내 인생에 박수를 - 꿈을 현실로 만드는 28가지 인생역전 기술
에드워드 우 지음 / 판테온하우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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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준 지침서를 맹목적으로 쫓기 보다는 세상에 중심이 되어 나만의 인생을 살아갈수 있도록 28가지의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사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보다 먼저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에서 배울점은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의 성공 지침서를 무작정 따라하기 보다는 단 한번뿐인 내인생 내 스스로 내 삶에 주인공이 되어 살아간다면 적어도 죽을때 후회할 일은 없지 않을까 생각된다  성공한 사람들의 발자취는 비록 그 뒤를 따라오는 사람들에게는 등불과 같겠지만 그 등불만 쫓아가다가는 길을 잃어버리고 헤매게 될지도 모르고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세상에 내가 중심이 되어 살지 못하고 다른 사람만 모방하면서 살아온 인생에 나중에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주인공은 온전히 나 이기 때문에 그들의 삶을 무조건 쫓기 보다는 나만의 가치관과 인생에 대한 철학으로 삶을 마주하다 보면 성공은 비록 못하더라도 세상의 중심으로써 살아온 내인생에 후회는 없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책은 재미교포 변호사가 살아오면서 마주쳤던 사람들의 삶을 통해 깨달은 바를 쓴 책이다  무작정 성공한 사람들의 뒤를 쫓느라 정작 나라는 존재는 살아진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의 좀더 세상에 중심이 되어 자기만의 인생을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나도 성공한 사람에 대해서 무조건 그들을 추종하고 따를려고 했던 경향이 컸던것 같다 그러다 보니 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많은 영향을 받고 그 사람들을 흉내내려고 애썼떤것 같다 그러다 보니 나라는 존재는 사라지고 그 사람들의 인생을 모방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걸 느끼게 됐다 인생은 재방이 안되는 단한번뿐인 생방송이고 이 세상에 주인공은 온전히 나이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그들을 모방하고 추종하는게 아니라 내 삶에 주인공으로써 내가 주최가 되어 살아야 겠다   그리고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아야 겠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내인생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 나를 등한시 한채 성공한 사람들의 뒤를 랍느라 내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나라는 존재를 잃어버리지말고 세상의 중심이 되어 나만의 가치관과 철학으로 인생을 살아나가야 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책은 아직도 자신의 삶에 중심이 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사람이나 성공한 사람들을 무보건 모방하고 추종하려드는 사람들 나라는 존재를 잊고 사는 사람들 그런사람들 한테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고 이책을 읽고 인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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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 - 즐거움의 치유력을 통찰한 신개념 심리학
에블린 비손 죄프루아 지음, 허봉금 옮김 / 초록나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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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으로 인해 상처를 치유할수 있는 긍정 심리학 저서이다
이책은 내면의 아픔과 상처 스트레스를 하루에  적어도 네개의 즐거움을 실천함으로써 그 즐거움으로 인해 오감을 열고 치유할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책이다
우선 이책을 읽으면서 나에게는 네개의 즐거움이 뭘까 곰곰히 생각해 봤다
첫째 강아지와 산책하기 목욕 시키기
우리집 에서 조금 걸어가면 산이 있다 그 산을 자주는 못찾지만 종종 우리집 강아지와 함께 오른다
그리곤 산책을 겸한 운동을 하고 집에와서는 샤워를 한후 강아지를 목욕 시킨다
나에게는 강아지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일이다
둘째 책읽기
이불속에서 꼼지락 거리며 책 읽는걸 좋아한다 가끔 허리가 아프면 쇼파에 앉아서도 읽지만
뭔가를 집중해서 읽는걸 좋아하는 나는 캄캄한 밤이나 훤한 낮 휴일이나 평일 아무때나 시간관념에서 벗어나 책을 펼치고 읽는 습관이 있다 습관은 제2의 천성 이라고 했던가 이젠 손에 책이 없으면 뭐가 허전함을 느끼게 돼는것 같아 불안하지만  책을 읽는 행위는 나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일이다
셋째 장보기
마켓이나 편의점을 자주 찾는다
마켓이나 편의점에 진열되어 있는 물품들을 보는것도 좋아하지만 직접 내손으로 고르고 새로나온 식품을 시식해보고 맛보는걸 좋아한다 요리도 좋아해서 일주일에 서너번 꼴로 마켓을 찾고 새벽에 찾는 편의점은 특히 더  좋아한다
출출할때 편의점에서 먹는 라면을 좋아해서 배고플때나 뭔가 속이 허전할때 편의점을 찾아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는다
넷째 뭔가 끄적거리는걸 좋아한다
낙서장이나 연습장 작은 메모지에라도 뭔가 끄적거리고 그리고 장난치는 일을 좋아한다
그래서 연습장이 내방에는 많다
다섯째 일기쓰기 글쓰기
이건 끄적거린다는 개념하고는 차이가 있는 행위지만 뭔가 쓰고 적고 한다는 점에서는 같다고 봐도 될것 같아 순위를 맺이지 않으려다 적어본다
여섯번째 사람관찰하기
한가한 벤치나 사람많은곳에서 타인을  혹은 가까운 사람들의 표정을 관찰하고 그 사람들의 제스처나 행동를 관찰하는 일을 좋아한다
그리고 혼자 어떤 타입의 사람인지 판단하고 생각하는걸 좋아하는것 같다
일곱번째 책읽는걸 좋아하다 보니 드라마 보는것 또한 좋아한다
내가 지금까지 봐온 드라마 중에서 가장 재밌게 본 드라마는 다운로드로 까지 해서 다시본다
이렇듯 일상에서 찾아보면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은 네개뿐만이 아니라 열개 열다섯개 스무개 이상으로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즐거움을 실천하면서 내면의 상처도 잊게 돼는것 같다
이책은 상처 치유법으로 하루에 적어도 네개의 즐거움을 실천할수 있도록 임상실험과 함께 저자가 말하는 즐거움에 대한 처방전과 치유책이 잘 쓰여진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살면서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일이 있다는것에 행복을 느꼈고 그 즐거움으로 인해 내가 치유되고 있음을 느낀것 같다

우중충한 인생을 바꾸고 싶은가 상처 때문에 힘든가 스트레스로 만병에 시달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먼저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을 찾아보고 즐거움에 대한 명쾌한 저자만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이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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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덥 -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를 때
데이비드 톰슨 지음, 이지선 옮김 / 동아일보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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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다스리는 사람인가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인가
머리 끝까지 화가 났을때 대부분 사람들은 이성적이기 보다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실수를 범하게 되고 자신의 평판을 스스로 떨어트리는 만행을 저지르게 된다

이책에서는 그런 행위를 제살 깍아먹기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은 보여지는 이미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리 화가나는 상황 이라고 해도 감정적으로만 대처하다 보면 타인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 쉽고 그런 작은 오해 하나하나가 모여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고 한다

인간관계에서나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서 감정적인 행동으로 받는 오해는 자신에게도 큰 타격이 될수 있음으로 머리 끝까지 화가나더라도 감정적으로만 대처하지 않고 상대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여 대처할수 있는 마인드를 길러야 겠다는 생각을 한것 같다

이 책은 잭로건 이라는 등장인물을 통해 잭 로건이 마법의 블레베리를 깨우치게 되면서 코칭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경험 한다는 내용의 책이다

사람 이라서 모든 상황을 이성적으로만 판단하고 감정을 배제하고 살수는 없지만 몹시 흥분된 화나는 상황에서는 화가난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만 대처할게 아니라  자기 감정의 스스로의 주인이 되어 화나는 자신의 마음부터  다스릴줄 아는 사람이 되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무리 화나는 상황이 부닥치더라도   바로 감정적으로 대처 하는게 아닌 스스로 그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고  내다 볼줄 아는 마인드를 길러야 겠다는 생각도 한것 같다 

이책은  잭로건을 통해 우화형식으로 화나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건지 조언해 주는 책이라서 이책을 읽고 잭 로건 처럼 나도 마법의 블레베리를 깨우쳐서 코칭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한것 같다

스스로의 마음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화에 쉽게 휩싸이는 나는 어쩌면 이 책을 만나게 행운인지도 모르겠다

이책을 통해
아무리 화가나는 상황에 놓이게 되더라도
당장의 감정에 노예가 되지 않고 멈처서서 한발자국 물러나 한번더 생각해 보려고 한다

그리고 상대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고 그 의도에 맞게 대처할수 있도록 화에 쉽게 물들이지 않도록 해야 겠다  

스팀덥 이란 화난 몹시 흥분한 이라는 뜻으로
감정을 다스리고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여 자신의 평판에 해가 되는짓을 멈추라고 조언해주는 이책 덕분에 앞으로는 화가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건지 확실히 깨우칠수 있었던것 같고 이책을 통해  앞으로는 좀더 나은 사람이 될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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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이 나에게 길을 물었다
강제윤 글.사진 / 홍익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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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인이자 섬 순례자 강제윤 작가님의 섬 이야기와 사진을 다룬 책이다

고독해 보이는 섬에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도시인들의 팍팍한 삶에 진정 필요한게 무엇인지 섬에서만 느낄수 있는 삶에서 저자가 바라본 인생 이란 무엇인지 사람다움과 인생에 대한 성찰이 가득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나라의 유인도 500개의 섬을 모두 걷겠다고 결심하고 지금까지 200여 군데의 섬을 걸어왔다
그리고 그 섬들을 걸으면서 느꼈떤 섬에서만 느낄수 있는 감성으로 이책을 집필 한것 같다


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시끌벅쩍한 도시와는 달리  한적하고 고요해서 외로움이 묻어 나는  곳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외롭지만 가장 평화롭고 고요함을 느낄수 있는 곳

이책은 강제윤 작가가 섬에서 사는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사람다움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섬과 섬 사람들을 통해 마음을 비우게 만들고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게 만들고 사람답게 살아갈수 있게
해주는 이책이 나에게는 많은 울림을 준 책인것도  같다

이책에 수록된 외로이 서있는 섬과 섬들의 사진들을 통해서도  외롭고 쓸쓸한 풍경이지만 바쁘게 사는라 인간다움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섬과 섬 사람들의 주는 깨달음은  시사하는 바가 큰것 같아  이책으로  많을걸 깨닫게 되는것 같다

아름답고 외롭고 쓸쓸해보이는 풍경이지만 섬에 매력에 빠져보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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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이 준 선물 - 트레져 Treasure
이누카이 터보 지음, 김지현 옮김 / 문화발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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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목적에 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평범한 샐러리맨의 삶이 아닌 나만의 개성으로 자신만의 경영철학과 마인드로 사업을 일궈보길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성공한 사람이 준 선물
성공한 사람이 내게 준 선물 이라면 나는 우선 받을것 같다
성공한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그 사람을 수용하고 받아들여야 되는건 아니지만 나보다 먼저 성공한 자이기에 배울점이 많을거라는 생각으로 우선 성공한 사람이 선물을 내게 준다면 감사히 받고 그 다음 내 가치관과 소신에 맞쳐 버릴건 버리고 가다듬을건 가다듬으며 수용할것은 수용할것 같다
이책은 독립창업의 꿈을 실현한 36살 청년 사장의 실화를 재구성한 책이다
이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으로 직장생활에 보람을 못느끼는 코지와 성공한 사람 유미이케가 등장한다
그리고 코지는 유미이케의 도움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창업을 실현하기로 결정하고
유미이케의 도움으로 자신만의 가게를 열기위한  장소찾기, 자금확보, 업종선정, 경영테크닉 등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유미이케 로 부터 성공의 7단계를 사사받으며 진정한 경영인으로 써 갖쳐야 될것들을 배우고 성장해 나간다는 이야기다
우선 이책은 요식업을 다룬 책이기 때문에 요식업으로 창업을 목적에 둔 사람이라면 꼭  읽어 봤으면 좋겠고 경영인으로써 갖쳐야 될 마인드를 기르고 자신만의 사업에 대한 자신감과 추진력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책을 통해 경영 인으로써 갖쳐야 될 요소들을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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