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 - 즐거움의 치유력을 통찰한 신개념 심리학
에블린 비손 죄프루아 지음, 허봉금 옮김 / 초록나무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즐거움으로 인해 상처를 치유할수 있는 긍정 심리학 저서이다
이책은 내면의 아픔과 상처 스트레스를 하루에  적어도 네개의 즐거움을 실천함으로써 그 즐거움으로 인해 오감을 열고 치유할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책이다
우선 이책을 읽으면서 나에게는 네개의 즐거움이 뭘까 곰곰히 생각해 봤다
첫째 강아지와 산책하기 목욕 시키기
우리집 에서 조금 걸어가면 산이 있다 그 산을 자주는 못찾지만 종종 우리집 강아지와 함께 오른다
그리곤 산책을 겸한 운동을 하고 집에와서는 샤워를 한후 강아지를 목욕 시킨다
나에게는 강아지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일이다
둘째 책읽기
이불속에서 꼼지락 거리며 책 읽는걸 좋아한다 가끔 허리가 아프면 쇼파에 앉아서도 읽지만
뭔가를 집중해서 읽는걸 좋아하는 나는 캄캄한 밤이나 훤한 낮 휴일이나 평일 아무때나 시간관념에서 벗어나 책을 펼치고 읽는 습관이 있다 습관은 제2의 천성 이라고 했던가 이젠 손에 책이 없으면 뭐가 허전함을 느끼게 돼는것 같아 불안하지만  책을 읽는 행위는 나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일이다
셋째 장보기
마켓이나 편의점을 자주 찾는다
마켓이나 편의점에 진열되어 있는 물품들을 보는것도 좋아하지만 직접 내손으로 고르고 새로나온 식품을 시식해보고 맛보는걸 좋아한다 요리도 좋아해서 일주일에 서너번 꼴로 마켓을 찾고 새벽에 찾는 편의점은 특히 더  좋아한다
출출할때 편의점에서 먹는 라면을 좋아해서 배고플때나 뭔가 속이 허전할때 편의점을 찾아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는다
넷째 뭔가 끄적거리는걸 좋아한다
낙서장이나 연습장 작은 메모지에라도 뭔가 끄적거리고 그리고 장난치는 일을 좋아한다
그래서 연습장이 내방에는 많다
다섯째 일기쓰기 글쓰기
이건 끄적거린다는 개념하고는 차이가 있는 행위지만 뭔가 쓰고 적고 한다는 점에서는 같다고 봐도 될것 같아 순위를 맺이지 않으려다 적어본다
여섯번째 사람관찰하기
한가한 벤치나 사람많은곳에서 타인을  혹은 가까운 사람들의 표정을 관찰하고 그 사람들의 제스처나 행동를 관찰하는 일을 좋아한다
그리고 혼자 어떤 타입의 사람인지 판단하고 생각하는걸 좋아하는것 같다
일곱번째 책읽는걸 좋아하다 보니 드라마 보는것 또한 좋아한다
내가 지금까지 봐온 드라마 중에서 가장 재밌게 본 드라마는 다운로드로 까지 해서 다시본다
이렇듯 일상에서 찾아보면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은 네개뿐만이 아니라 열개 열다섯개 스무개 이상으로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즐거움을 실천하면서 내면의 상처도 잊게 돼는것 같다
이책은 상처 치유법으로 하루에 적어도 네개의 즐거움을 실천할수 있도록 임상실험과 함께 저자가 말하는 즐거움에 대한 처방전과 치유책이 잘 쓰여진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살면서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일이 있다는것에 행복을 느꼈고 그 즐거움으로 인해 내가 치유되고 있음을 느낀것 같다

우중충한 인생을 바꾸고 싶은가 상처 때문에 힘든가 스트레스로 만병에 시달리고 있는가 그렇다면 먼저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을 찾아보고 즐거움에 대한 명쾌한 저자만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이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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