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책꽂이에 외롭게 꽂혀 있는 책 ˝저녁의 구애˝ 얼른 읽어봐야 겠네요. 이상 문학상 수상 축하드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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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펀드를 통해 알게 되고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격랑의 시대와 역사적 선택의 상황에서 꿋꿋이 자기  의지를 지키신 하워드 진의 삶과 사상을 알고 싶습니다. 신년의 첫날 아침에 읽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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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사물과 현상 그리고 사람에 대해 관용적이 되고, 관조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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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세상에 해석되지 않는 것은 없다 2. 해석한다는 것은 결정한다는 것, 제한한다는 것이다. 혹은 박리시키고, 의미를 집어넣는 것이다. 3. 해석은 우리가 문맥을 정당화하는 매개체다. 4. 말은 해석한다는 것은 정의한다는 것과 다르다. 그것은 (등가물이 아니라) 문맥의 영역을 상술하는 것이다. * 항상 열정적이고 신념으로 들끊었던 수전 손택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일기장을 만나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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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의 파란 하늘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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