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원주민
최규석 지음 / 창비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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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지만 낯설지 않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 그리고 나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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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1-12-03 0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받아서 읽어봤는데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