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 - 큰소리 내지 않고 아이를 크게 키우는 법
최민준 지음 / 살림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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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입장에서 본 아들은 아주 상식적이다. 하지만 엄마의 입장에서는 책 제목처럼 엄청난 감정의 기복을 겪는게 현실이다. 믿고 기다리고 함께 겪어 주는 것, 아들의 든든한 돌의자가 되어 주는 것이 부모의 최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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