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생활 - 두 번째 퇴사, 그래도 잘 살고 있습니다
오지혜 글.그림 / 사물을봄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따뜻하고 포근하게 토닥여 주는 책, 나는 나라서 가치있음을 알려줘서 너무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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