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브 - 영국식 잉여 유발사건
오언 존스 지음, 이세영 외 옮김 / 북인더갭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공영주택(Council)에 살면서(House And) 난폭한(Violent)의 머릿글자로 지칭되는 영국의 하층계급인 CHAV를 통해 신자유주의와 양극화의 산물인 가혹한 경쟁에서 상처받고 뒤처질 위험에 처한 모든 잉여들의 우울한 삶을 적나라하게 들여다 볼 수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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