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부장 11
히로카네 켄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11월
평점 :
품절


바람에 맞서 분연히 일어서는 것도 하나의 삶의 방식이라면, 바람에 실려 훠이훠이 살아가는 것도 또 하나의 조직에서 살아남은 선택이라는 걸 타미나무 상무에게 충고해 주는 시마는 조직을 재정비해서 현장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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