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부장 5
히로카네 켄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8월
평점 :
품절


공연장에서 모든 걸 하얗게 불태워버린 거물급 엔카 가수 야츠하시 신코, 그녀의 죽음은 남은 이에게 살아있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날들인지를 깨닫게 한다. 한편, 레코드 업계에서도 시마 코사쿠는 개혁과 변화를 통해 조직을 재건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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