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상 - 엄숙한 꼰대, 열받은 10대, 꼬일 대로 꼬인 역설의 시대
김성윤 지음 / 북인더갭 / 201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8세상 일견 욕설로 느껴지는 책 제목의 실상은 18세 청소년들이 맞닥뜨리는 문화현상과 사회에 관한 은유적 표현이다. 청소년도 성숙한 주제로서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전방위적인 청소년 문화에 대한 통찰과 공감은 비뚤어진 언론의 거울로 청소년 문제를 보아온 꼰대의 마음을 불편하고 아프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