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 박지원의 글 짓는 법
박수밀 지음 / 돌베개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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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사물을 제재로 삼아 인간과 사회에 대한 진심을 이야기하고 더 나가가 세상만물의 공존과 상생을 꿈꾸었던 연암 박지원의 생태 글쓰기, 모든 존재는 서로를 의지하며 힘입어 살아간다는 따뜻한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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