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일기장 - 만화가 박재동, 아버지의 오래된 일기장에서 부정父情을 읽다
박일호 일기, 박재동 엮음 / 돌베개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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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졌다. 늘 그 자리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우리의 부모님! 늘 부족하고 모자란 자식이지만 믿고 기다려 주시는 그 분들 덕분에 오늘도 가슴 활짝 펴고 하루를 시작한다.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책을 내 주신 재동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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