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코두더지!!처음엔 이름이 참 예쁘네?예쁜 별칭을 지어준건가? 생각했는데실제 별코두더지가 있다고해서 깜짝 놀랐습니다.그래서 찾아보았더니 별코두더지는 주둥이끝에 별처럼 펼쳐져있는 11쌍의 작은분홍색 촉수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이 그림책은 속표지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더라구요~^^냄새를 아주 잘 맡는 별코두더지의 이야기 속으로출발 🚂별난 코라서 냄새를 아주 잘 맡는 별코두더지저런저런 😅욕심을 부리고 친구들 냄새까지 가로채버리다 코가 꽉 막혔다네요. 두더지할머니의 편지와 함께냄새를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꿀벌에게 꽃냄새를 물어보는 별코두더지"꽃 냄새는 어때?""즐거워!"🐝 친구들이랑 단꿀을 나눌 수 있으니까🌼 너무나 이유가 사랑스럽고 정말 상큼달콤한 꽃내음이 나는 것 같아요.🦥 나무늘보에게 햇볕의 냄새를 물어보니🌞눈꺼풀이 스스르 내려오네요.🐶 오줌냄새를 맡는 강아지오줌냄새는 누가 지나갔는지 알 수 있는 보물찾기라네요.스컹크의 방귀냄새는??꽉막힌 별코두더지의 콧속을 뻥 뚫어주는고마운 냄새 🎁랍니다.별코두더지는 냄새를 찾는 여행을 다니면서아주 소중한 가치를 배우네요욕심을 내지않고 함께 나누기 ❤️별코두더지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냄새찾기여행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별코두더지와 우리들~♡♡이 사랑스러운 책을 새로 만나게 될 아이들과 즐겁게 나누고 싶네요.* 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하였습니다.
표지를 보면귀여운 캥거루 두마리그 뒤로 아름답고 평화로운 하늘. 수평선. 에메랄드빛 바다가보입니다. 고요함 속에서 뒷배경으로 보이는 하늘과 바다색이 너무나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해가 이글이글 🌞모래밭이 뜨끈뜨끈해요.캥거루 슬립의 소원은 오로지 하나!!"해수욕하기"더운 여름 내눈앞에 바다가 보인다면~!!누구라도 바닷속으로 풍덩 빠져들고 싶을거에요.😃해수욕을 하기 전 슬립은 열심히 무언가를 찾고 있어요.바로바로 슬립의 주머니에서 말이에요.온갖 다양한 물건들이 튀어나오지만...슬립이 원하는게 아니에요.슬립은 원하는 물건이 나올때까지 찾는동안주변 친구들은 슬립의 주머니 속에서 나오는 물건으로 오리배도 타고 간식도 먹고 모래놀이도 하며뜨거운 여름 즐겁게 상황을 즐기고 있네요.👍와우!! 슬립의 주머니는 요술상자인가요??온갖것들이 저기에 다 들어있다니!! 이때 들려오는 슬립의 목소리"그만!"과연 슬립의 눈에 들어온슬립이 그토록 찾던 그것은 무엇일까요~?^^기분좋은 상상과 함께❤️슬립의 주머니 속 물건들 속에서 숨은 물건 찾듯이함께 찾고 즐기는 즐거운 그림책~!!처음부터 끝까지 호기심 가득놀라운 마음 가득즐겁게 즐기는 그림책이랍니다.*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슬립#알렉스쿠소글#자니크코트그림#윤경희옮김#창비#여름그림책#책선물#서평단
표지에 쓰여진 그리고 그려진"어른이 되는길"글자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어른이 되는 길을 함께하는 길동무 친구들이 등장합니다이 사실은 그림책을 다 보고 읽고나서 알게되었는데요.분홍색 곰. 초록 나무늘보. 수염난 아저씨와 흰 강아지그리고 흰색 토끼인형과 함께 미소가득한 여자친구가 길을 걷고 있네요.💡어른이 되는길이란?우리도 지금 어른이 되는길을 가고 있지요.어른이란..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반성하고 잘못은 고치려 노력하는 일련의 과정이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그렇기에 어려운 길이기도 합니다.💡어른이 되면 뭐가 좋은데?어른이 되면 뭐가 좋을까요??사실 전 스스로 책임을 지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하기에더 어렵고 부담이 되는 것 같아요.💡 어른이 되는길에 지름길이 있을까?아이는 어른이 되는 길을 가는 도중 나무늘보, 곰, 어른이 되는 여행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수염난 아저씨와 강아지를 만나 동행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뜨거운 사막🏜이라는 고난도 만나고오아시스라는 행운도 만나고 그 행운을 신나게 즐기기도 합니다. 그 여행 중 만난 남자어른함께 어른이 되는 길을 가자는 아이의 제안에 제일 앞장서 시계만 바라본채 서두르라고 재촉하네요.시계와 앞만 바라보기에 주변을 돌아보고 즐길 여유는 보이지 않네요.이 어른은 바쁜 일상을 살면서 쉼도 여유도 주변을 돌아보며 즐기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의 모습을 대표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바쁘게 일하고 정신없을땐 주변을 아니..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을때 아마 저런 모습이지않았을까 싶습니다.하지만 어른이 되는 길이란앞만 바라보고쉼도 여유도 없이즐기는 순간도 없이 목표만을 향해 앞만보고 달려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만난 친구들과 함께힘든 상황은 함께 이겨내고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에서 즐기기도 하고여행 중 만난 다양한 나무들, 세상을 그대로 느껴보기도 하면서여러사람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배우는 순간순간들이 모든 경험과 과정이 어른이 되는 길이지않을까.. 싶네요.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새삼 나를 돌아보고 나는 지금 현재 어떤 길을 걷고 있는중인지 생각해 보게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하였습니다.#어른이되는길#박서연#딸기책방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따뜻함사진으로는 담기진 않지만..벚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부분엔 햇살이 내리쬐는 듯햐 효과를 주었습니다. 추운 겨울 읽은 책이지만 이 책을 보는순간 제 마음엔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이 찾아오네요.순이할머니와 연이가 함께 앉은 벤치 주변에도 🌸꽃비가 내리고 싱그리운 초록 잔디 주변엔 노란 민들레가 여기저기 피어있습니다. 💛📖 행복한 이사 '행복한 이사 ' 와는 대조되는 우리 연이의 모습연이의 눈물이 💦 차 밖으로 까지 나오는 모습입니다.무엇이 연이를 이렇게 서럽게 했을까요??행복한 이사에 정답이 있지요. 😃연이는 엄마가 어릴 때 살던 동네로 이사했네요.연이의 입장에선 익숙한 곳에서 낯선 동네로 이사하려니 속상하기도 하고 슬픈마음도 들 것 같아요.📖 어색한 첫만남연이는 엄마와 함께 이사 떡을 돌리다 옆 집 순이 할머니와 잠깐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그림에서도 느껴지듯 아주 어색한 첫만남 😼서로 이름과 나이를 소개하네요.76살 최순이 할머니6살 연이서로 처음 보지만 어딘가 묘~~하게 닮은듯한 두사람의 느낌!🧚♂️ 소원을 말해봐두사람의 마음을 콩닥이게 하는 접점이 있었으니바로바로 놀이터놀이터라는 말을 듣고 연이의 눈이 반짝반짝 ✨️연이만큼이나 설레고 신나하는 순이할머니연이와 함께 놀이터 마실에 나서는 순이할머니도 6살로 돌아가버렸습니다.❤️ 전 놀이터에 나가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이 장면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더라구요. 6살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순이할머니와 연이는 손을 맞잡고 동네를 누비며 둘만의 행복한 놀이터 여행을 떠난답니다. 함께 노는 모습이 영락없는 6살 사랑둥이들이네요.동네 무서운 개도 만나고🍦아이스크림도 먹고보물창고도 발견하고드디어 신나는 놀이터에서 야~~호마지막 대청마루에 누워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사이좋은 친구사이사이좋은 할머니와 손녀사이나이는 숫자일뿐!!두 사람의 콩닥콩닥 예쁜 우정은봄 날 🌸 기분좋은 꽃내음 같이 내마음을 살짝살짝 간질입니다.이 사랑스러운 봄내음 같은 따뜻한 햇살같은 그림책을 만나 나누게 되어너무나 행복하고 기분좋은 시간입니다.📘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작성하였습니다#여섯살친구#루치루치그림책#국민서관#따뜻한봄내음나는그림책
처음!위대하지만 어렵고없던것을 만들어 내는 처음이기에그 길이 쉽지않았음을 짐작해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위한 포환을 던지고도전에 도전을 거듭한 박남옥 감독님의 이야기꿈을 향한 끊없는 도전과 열정이 있었기에감독님의 삶은 어느 한순간도 빛나지 않을 때가 없었네요.어렸을 때부터 늘 킁킁거리며 재미난 걸 찾아다니는끊임없이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는궁금한 건 무엇이든 알아내야 하는 박남옥운동을 마치고나면 달려간 헌책방이낯선 여행지였고포환들이 날아간 또 다른 세계였고영화를 좋아하게 만든 곳이라 합니다.박남옥은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당시엔 금지되었던 많은 것들에 도전장을 내밀었죠.💡 정말 대단하지않나요??!! 전 항상 현실에 순응하고 하지말라는 것은 안하는 소심, 성실, 안전제일주의, 말잘듣는 착한 학생?!^^ 이라.. 사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도 그렇고 하지말라는 것은 절대 안하거든요😃하지만..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누군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학생신분으로 극장 가는것-일본 대학에 갈 수 없다는 학교의 규칙을 어기고 일본학교에 작품을 보낸 것-일본으로 불법 밀입국하여 일본수용소에서 한달가량 보낸것한국전쟁 후부모님의 걱정을 덜기위해 결혼을 하고 지냈지만남편분도 예술을 하는 극작가였기에영화를 향한 도전은 꺾이지않고영화를 향한 포환은 계속됩니다.그리고 드디어!!첫 영화 🎥 미망인이 개봉되고40년 후인 1997년에 다시 상영되었다고 하네요.정말 인생의 어느 한 순간도 쉬지않고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밀고나아갔기에 꿈을 이룰 수 있었고우리나라 첫 여성감독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꿈에 대해 탐색하고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박남옥 감독님의 일생을 다룬📚 아기 업고 레디, 액션! 🎬이 우리아이들이 꿈을 향한 작은 포환을 날릴 수 있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아 마음이 설렙니다* 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