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업고 레디, 액션! - 한 편의 영화로 남은 한국 첫 여성 감독 박남옥 바위를 뚫는 물방울 15
김주경 지음 / 씨드북(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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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위대하지만 어렵고
없던것을 만들어 내는 처음이기에
그 길이 쉽지않았음을 짐작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위한 포환을 던지고
도전에 도전을 거듭한 박남옥 감독님의 이야기
꿈을 향한 끊없는 도전과 열정이 있었기에
감독님의 삶은 어느 한순간도 빛나지 않을 때가 없었네요.

어렸을 때부터 늘 킁킁거리며 재미난 걸 찾아다니는
끊임없이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는
궁금한 건 무엇이든 알아내야 하는 박남옥

운동을 마치고나면 달려간 헌책방이
낯선 여행지였고
포환들이 날아간 또 다른 세계였고
영화를 좋아하게 만든 곳이라 합니다.

박남옥은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
당시엔 금지되었던 많은 것들에 도전장을 내밀었죠.

💡 정말 대단하지않나요??!! 전 항상 현실에 순응하고 하지말라는 것은 안하는 소심, 성실, 안전제일주의, 말잘듣는 착한 학생?!^^ 이라.. 사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도 그렇고 하지말라는 것은 절대 안하거든요😃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누군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학생신분으로 극장 가는것
-일본 대학에 갈 수 없다는 학교의 규칙을 어기고 일본학교에 작품을 보낸 것
-일본으로 불법 밀입국하여 일본수용소에서 한달가량 보낸것

한국전쟁 후
부모님의 걱정을 덜기위해 결혼을 하고 지냈지만
남편분도 예술을 하는 극작가였기에
영화를 향한 도전은 꺾이지않고
영화를 향한 포환은 계속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첫 영화 🎥 미망인이 개봉되고
40년 후인 1997년에 다시 상영되었다고 하네요.

정말 인생의 어느 한 순간도 쉬지않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밀고
나아갔기에 꿈을 이룰 수 있었고
우리나라 첫 여성감독이 될 수 있었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꿈에 대해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박남옥 감독님의 일생을 다룬
📚 아기 업고 레디, 액션! 🎬이 우리아이들이 꿈을 향한 작은 포환을 날릴 수 있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같아 마음이 설렙니다

* 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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