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들오들 여우산#오들오들여우산 #김지현그림책 #웅진주니어#탐험 #겨울그림책 @woongjin_junior 아옹이네 마을엔 오랫동안 눈이 내리지 않았어요.아빠는 한 번도 눈을 보지 못한 다옹이에게 눈을 보여주고 싶어 '어디라도 여행사'로 달려갑니다.오들오들 여우산에 가면 큰 눈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우리 다같이 여우산으로 탐험을 떠나볼까요?❓️여기서 질문하나왜 하필 여우산일까요? 북극곰산도 아니고 토끼산도 아니고 말이죠.큰 눈 여우산 탐험지도도 꼼꼼히 살피고,안전수칙도 꼭 배우고,드디어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 가득안고다양한 숲을 탐험합니다.❓️여기서 상상하나나라면 여우산에 어떤 숲을 만들고 싶은가요?아이들과 함께 여우산을 탐험하면서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봐도 좋겠어요.우와!!!!!드디어 여우를 만나게 된 탐험대원들하늘에서 펑펑 내리는 눈을 만난 친구들은 어떻게 신나게 즐길 수 있을까요?1학년 아이들과 겨울에 읽어도 좋은 그림책1학년 통합교과 상상과 연계하여 기깔나게 읽을 수 있는 책그림책을 좋아하는 모든이들 여우산으로 초대하고 싶은 책
할머니의 아이돌 #할머니의아이돌 #이송현 글 #오삼이 그림 #다산어린이 #꿈 @dasan_kids한국 최고의 무용수를 꿈꾸는 정다정.체질도 실력도 타고났다기보다 순수한 노력파이기에누구보다 더 간절히 식단 관리를 하고요.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무용 연습에 매진해요.가장 친한 친구이자 타고난 춤꾼 차해강.식단 조절은 누구이름? 식단 조절 no! 스트레스 no!타고난 마른 체질로 가리는 음식 없어도 무용하기 알맞은 체형에한번 보면 어떤 춤이든 무용이든 멋지게 선보이는 타고난 무용수랍니다.가을 중요한 예술중 입시를 앞두고 여름 방학을 무용 연습에 올인하려는 다정이에게 생각지도 못한 미션이 주어졌는데요.얼굴도 모르는 하와이 할머니 밀착 마크라네요?첫번째 미션은 얼굴도 모르는 하와이할머니 찾기하와이에서 날아오자마자 현관앞에 독특한 캐리어만 남겨둔채 감쪽 같이 사라진 하와이 할머니. 딱 보면 안다는 엄마 말이 기가막히지만 정말 딱 보면 모를 수가 없네요. 다정이네 하와이할머니 패션 센스가 저보다는 세련되고 과감하다는 건 저만 느끼는 것일까요?!하루종일 스윗보이즈만 외치는 하와이 할머니.오직 스윗보이즈를 보기위해 먼 하와이에서 한국으로 왔다는데요.하와이 할머니와 맞는 구석이 하나도 없지만 엄마의 불호령에 어쩔수 없이 할머니의 전용 실장님이 되어버리는데요.어쩔 수 없이 따라간 광화문도, 댄스 학원도, 남대문시장도 싫었던 처음 마음과는 달리 곳곳에 다정이의 마음을 훔치는 보물들이 쏙쏙 숨겨져 있는데요. 좋다가고 싫고 싫었다가도 자꾸만 신경쓰이는 하와이할머니의 좌충우돌 판타스틱한 동거는 계속됩니다.손주뻘 대는 아이돌 스윗보이즈에 오빠~!!를 외치는 하와이 할머니.스윗보이즈 콘서트 티켓 예매에 실패하자 눈물을 보이고콘서트 티켓팅에 성공하자 누구보다 행복해하는 하와이 할머니.다정이는 할머니가 왜 그토록 스윗보이즈를 응원하고 좋아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해집니다.할머니의 아픔을 알게되고, 할머니의 비밀을 알게 된 다정이.할머니가 좋아졌다 싫어졌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마음이 오락가락하지만 할머니만의 방식대로 누군가를 위로하고, 누군가의 꿈을 간절히 응원하는 모습이 다정이의 마음을 물들입니다.어느새 다정이는 하와이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이해하고,또다시 자신의 꿈을 향해 귀한 땀방울을 흘리는데요.한여름밤의 꿈처럼 찾아온 하와이 할머니내 꿈을 망치러오셨나 싶었던 하와이 할머니지만,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할머니의 마음을, 다정함을, 진심어린 응원을 받아들이게 되네요.좋아하는 아이돌을 응원하는 팬심엔 나이제한이 없고요.그들의 향한 열정과 마음역시 나이제한이 없어요.누구보다 진심이고 열정가득한 하와이 할머니그리고 간절한 꿈을 향해 진심을 다하는 다정이덕분에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 👏 👏 👏
📚 [수학추리동화]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2#김민형교수의수학추리탐험대2 #김민형 기획 #김태호 글 #홍승우 그림 #북스그라운드@booksground1권에 이어 수인과 제인은 사라진 아빠를 찾기 위해 브레인 콘택트를 이어나가는데요. 저는 계속 첸박사가 의심스럽습니다.그건 쌍둥이 수인과 제인, 이민형박사의 어머니 영지씨 역시 마찬가지인 것 처럼 보이는데요. 1권에서 이민형 교수는 가까운 동료에게조차 알리지않고 혼자 은밀하게 연구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주변에서 박사의 연구 성과를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얘기했었죠. 이 박사 주변인들은 이 박사의 집을 몰래 뒤지고 흔적을 지우기를 반복했지만 꼼꼼하게 정리하던 습관이 몸에 밴 박사는 그 사실을 알아차립니다. 먼 타지 영국에서 혼자 있으면서 주변에 믿을만한 사람이 한명도 없다면 얼마나 외롭고 또 두려울까요. 그렇기에 저도 두 쌍둥이에 이입하며 그들이 아빠가 남긴 메시지를 무사히 해석하여 이민형박사를 무사히 구출하길 바라는 마음을 실으며 읽었습니다.아빠의 머릿속을 들여다본 수인이는 아빠의 머릿속을 지키려는 것도, 파괴하려는 것도 모두 아빠의 의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이민형 박사는 연구 성과가 가져올 결과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그동안 아빠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이야기 나눈 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엉킨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가는 수인과 제인. 수인이와 제인이를 통해 이민형 박사의 머릿 속 세상을 들여다보고자하는 첸박사. 과연 첸박사는 진짜로 이박사를 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아군일까요?저와 아이는 2권을 읽으면서도 첸박사에 대한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연구과정에서 첸박사와 의견이 부딪치는 부분이 있었던 이 박사. 그리고 자신이 해내는 못한 것을 이뤄낸 이 박사를 향한 질투와 두려움을 느끼는 첸 박사!첸 박사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빨리 알아내고 싶은 마음이네요.2권에서도 아빠와 주고받았던 편지를 힌트삼아 아빠에게로 향하는 수인과 제인. 그리고 그 뒤를 몰래 뒤쫓는 알 수 없는 사람들!그들이 원하는 것은 두 쌍둥이를 통해 이 박사가 이뤄낸 연구결과일까요? 이 박사를 구해내는 일일까요?5권까지 완결되었다고하니 얼른 뒷이야기를 만나고 싶네요.
[수학추리동화]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1 #김민형교수의수학추리탐험대1 #김민형 기획 #김태호 글 #홍승우 그림 #북스그라운드 @booksground 0️⃣과 1️⃣의 세계 : 사라진 수학자❓️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행복할까 단순하게 생각하면, 조심해야 할 부분을 지키고 내 삶을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양자 컴퓨터를 개발중인 이민형 박사는 연구의 결과가 성공에 가까워질수록 두려움도 커집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앞으로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박사님의 혼란스러운 모습이 기쁨보다는 두려움을 자아냅니다.10분 뒤 정체를 숨긴 낯선이들에게 납치된다면, 자신의 연구 성과를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들이 가득하면,그런데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유일하게 믿을 사람들이 가족밖에 없다면 사라지기 전 가족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남겨야할텐데요.이민형 박사는 쌍둥이 딸 제인과 수인이에게 쪽지를 남깁니다. 평범한 내용의 메모이지만 아빠가 전하고자 한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는 메모지요. 수인이와 제인이는 아빠가 남긴 메모를 토대로 아빠 찾기에 나서는데, 그 과정이 흥미진진하면서도 놀라움의 연속입니다.아빠의 두뇌 속으로 들어가 아빠의 생각을 엿보고 아빠를 찾을 실마리를 얻으려는 제인과 수인.과연 첸 박사는 믿을만한 사람인지,제인과 수인 역시 아빠가 사라진 세상에서 누굴 믿어야할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이 위기를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지 2권이 기대됩니다.
🏫 이 망할 열네 살#이망할열네살 #김혜정장편소설 #사계절 #성장동화@sakyejulkid 믿고 읽는 김혜정 작가님의 새 동화제목부터 강렬하죠! 이 망할 열네 살작가님의 동화 #열세살의걷기클럽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고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고 내 아이랑도 꼭 읽고싶은 동화 중 하나였기에 작가님의 신간 소식이 참으로 반가웠답니다.이번에는 열네 살 중1이 된 도하민의 이야기인데요.엄마의 마음으로 읽고옛 중1때의 기억을 떠올려 읽으니하민이가 한없이 짠하고 안타깝고 속이 상하더라구요.초등학교 6학년 졸업까지는 전교회장에 인기쟁이였는데자신감 넘치고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친구였는데 전학과 동시에 시작된 중학생의 세계는 영낯설고 만만치 않습니다. 인생의 쓴 맛을 처음 경험함과 동시에 강하게 원투쓰리 펀치를 맞는 하민이는 그동안 젤 쉬웠던 학교생활, 친구 사귀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이 되어버렸어요.자신감 넘치고 긍정의 아이콘이었던 하민이가 영영 자신감을 잃을까봐, 위축될까봐, 동굴속으로 들어가버릴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하여 읽었는지 몰라요.교실 속 세상 늘 함께했지만 쉽지 않습니다.그 속에서 살아남는 것 역시 쉽지 않고요.저 역시 매년 새학기 처음은 쉽지않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래서 우리반 아이들은 이런 고민을 좀 덜 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게 애쓰고 있지만 티안나게 소외되는 아이들 없이 학급을 운영하는 게 쉽지만은 않아요. 아이들 역시 그들만의 세계가 존재하니까요.또 엄마의 마음으로 읽어도 하민이의 상황이 안타깝고 그렇게 속상할 수밖에 없어요. 부모의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정글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죠. 휴😔 그래도 하민이에겐 멋진 어른인 부모님이 계시고요. 또 어렵게 사귄 선우진도 있고요. 처음엔 싫었고 다음엔 미웠고 어쩌다보니 친구가 된 은빈이 역시 이제는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친구로 자리합니다.하민이의 열네 살 중1 1년은 그야말로 이 망할!!! 맞습니다. 맞아요.하지만 어려웠던 1년을 무사히 이겨냈고요. 그만큼 성장한 모습이 대견합니다.하민이의 마지막 말이 마음에 남는데요.어제의 내가 잘나갔다고 오늘의 내가 잘나가는 건 아니고요. 마찬가지로 오늘의 내가 후졌다고 내일의 나까지 후진 건 아닌다.이 말은 어쩌면 내일을 맞이하는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해요.처음 시작하는 모두를 응원하며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나를, 내 아이를 응원하며이 망할 열네 살 역시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