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를 보면귀여운 캥거루 두마리그 뒤로 아름답고 평화로운 하늘. 수평선. 에메랄드빛 바다가보입니다. 고요함 속에서 뒷배경으로 보이는 하늘과 바다색이 너무나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해가 이글이글 🌞모래밭이 뜨끈뜨끈해요.캥거루 슬립의 소원은 오로지 하나!!"해수욕하기"더운 여름 내눈앞에 바다가 보인다면~!!누구라도 바닷속으로 풍덩 빠져들고 싶을거에요.😃해수욕을 하기 전 슬립은 열심히 무언가를 찾고 있어요.바로바로 슬립의 주머니에서 말이에요.온갖 다양한 물건들이 튀어나오지만...슬립이 원하는게 아니에요.슬립은 원하는 물건이 나올때까지 찾는동안주변 친구들은 슬립의 주머니 속에서 나오는 물건으로 오리배도 타고 간식도 먹고 모래놀이도 하며뜨거운 여름 즐겁게 상황을 즐기고 있네요.👍와우!! 슬립의 주머니는 요술상자인가요??온갖것들이 저기에 다 들어있다니!! 이때 들려오는 슬립의 목소리"그만!"과연 슬립의 눈에 들어온슬립이 그토록 찾던 그것은 무엇일까요~?^^기분좋은 상상과 함께❤️슬립의 주머니 속 물건들 속에서 숨은 물건 찾듯이함께 찾고 즐기는 즐거운 그림책~!!처음부터 끝까지 호기심 가득놀라운 마음 가득즐겁게 즐기는 그림책이랍니다.*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슬립#알렉스쿠소글#자니크코트그림#윤경희옮김#창비#여름그림책#책선물#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