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네나오미양그림책. 웅진주니어겨울☃️과 봄🌱은 너무나 다른듯 하지만 겨울이 지나야 봄이 찾아오지요!!^^ 이어져 있기에 두계절 사이 특별함이 있어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겨울과 시작하는 봄학교에서는 3월이 시작을 의미하지요.시작을 맞이하기 전인 2월 헤어짐과 동시에 새로운 만남을 준비함으로 학교안에서는 매우 분주한 시간들이랍니다.하지만 우리아이들은 신나게 겨울방학을 즐기는 2월이겠죠?? 저는 2월말 겨울동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아이들도 방학동안 겨울을 몸소 체험하고 친척집을 방문하며 한뼘 더 쑥 커올거라 생각합니다.겨울방학동안 아파트와 빌딩대신⛰️산과 숲🌳이 있는 겨울동네 이모네 집으로 놀러갑니다.겨울동네의 매력은 그림이 너무나 예쁘고 아름답게 묘사되었다는 점이에요. 읽는 내내 저도 겨울동네에 함께 있는것 같았답니다."소금병 안에 있는 것 같기도하고크리스마스 케이크 위에 서있는 것 같기도"어쩜 이렇게 표현이 예쁘고 💕사랑스러울까요~!!사슴을 만나기 위해이모 몰래 모험을 떠나요.낯선 이모네 마을에서 혼자 모험이라니!!염려스러운부분이 있지요.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날나를 찾아온 이모덕분에 집에 무사히 돌아오게 되어요하지만 목이 붓고 열이 나 아무말도 할 수 없어요. 🌃 그날 밤 나는 사슴을 만나요어디에서 사슴을 만나게 될까요??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럽고 자연내음이 가득한겨울동네~!!겨울동네로 놀러오세요~~ ✈️ ⛄️ 🦌* 웅진주니어에서 그림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하였습니다#겨울동네#나오미양#웅진주니어#그림책서평
📚 기울어진 탑과 유령가족글. 그림 박연철과 ( )📘 [기울어진 탑과 유령가족]은 [유령가족과 기울어진 탑]과 쌍둥이 책이라고 합니다. 그중 저는 [기울어진 탑과 유령가족]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이야기를 만드는 그림책 속 작가님쓱쓱 써 내려간 글이 이미 세상에 나온 이야기와 비슷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버리기로 결심하는데!!그 이야기를 듣던 이야기 속 여자아이가 불쑥 나와버려요."이야기를 버린다고?? 안돼!우리가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자"어느 마을에 유령사냥꾼, 잔심부름 하는 아이, 작은 생쥐가 살았어요. 아이는 열심히 일하고 받은 돈을 유령사냥꾼한테 맡겼어요!!💡그림을 살펴보니 유령사냥꾼의 표정은 무섭게 그려지고 또 손에는 채칙이 쥐어져있어요. 이 유령사냥꾼에게 돈을 맡긴다고? 여기서 아이는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아이는 엉엉 😭 생쥐도 엉엉 💦그 사이 무슨일이 생겼나봅니다.살곳이 없어진 아이는 어디에서 살게 될까요?탑에 이미 살고 있었던 유령가족아이는 새로 들어와 머물게 된 탑에서도 쫒겨날 위기에 처하는데💡이때 갑자기 처음에 등장했던 그림책 속 작가님재등장!!그리고 아까 버린 이야기랑 똑같다고 끼어드네요.하지만.. 계속 이야기를 만들다보면 안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경고 ⚠️를 하는데~!!간단한 그림들과 이야기 속에 빠져드는 재미♡읽을 수록 흥미진진~!!뒷 이야기는 꼭 직접 읽어보면 좋겠어요.💡 이 책의 뒷면에는 이렇게 비어있는 종이들이 있어요.책을 함께 읽는 독자들과 만들어가는 그림책 📚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은 어떤 통통 튀는 이야기로 마무리를 지을지 궁금하네요.* 미래아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었습니다.#기울어진탑과유령가족#박연철#독자참여형그림책#미래아이
"얘들아, 모여 봐! 우리 같이 책 읽자!"파란색 쇼파 가운데 앉아있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 위해 동물친구들이 하나둘씩 모여듭니다.얼룩말과 고양이와 아이와 햄스터🐹 그리고 사자🦁" 잠깐, 기다려! " 얼룩말이 히힝히힝." 황새가 안 왔어! "이렇게 함께 하지 못한 동물 친구들을 한마리씩 한마리씩 기다리게 되는데요. 과연 동물친구들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을까요~?새롭게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친구들의 요구를 하나씩 들어주는 상황과연 책을 무사히 읽는데 성공할지 두근두근 조마조마한 마음을 함께 느끼며 나누며장면 속 소품 하나하나의 역할을 생각하며가볍게 재미나게 읽기 좋아요.🍯 책을 재미있게 읽는 꿀팁!1. 동물친구들이 "잠깐, 기다려!" 하면 함께 나오는 동물들만의 개성있는 흉내내는 말 찾아보기2. 시장에 가면 ○○가 있고, 시장에 가면 ○○가 있고 ♡♡이 있고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동물들 이름이 차례대로 한마리씩 나오는데요. 말 이어붙이기 말놀이를 하기에도 찰떡!!3. 친구들이 앉아있는 쇼파 밑에 있는 물건들은 어떻게 쓰일까요? 누구 것일까요? 질문에 생각해보며, 이어질 내용을 상상해보며 읽기 좋아요.*도서를 미운오리새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가운데앉아도될까?#수잔네슈트라서#김여진옮김#미운오리새끼
우리 친구 알폰스 시리즈 중 제게 도착한 책은 📚 괴물이 나타났어요.조금은 강렬해보이는 빨간 바탕의 표지와 알폰스알폰스에게 어떤 괴물이 나타난건지 궁금증을 가득안고 책을 펼쳤습니다.알폰스는 침대에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아요. 낮에 친구들과 알폰스의 공으로 축구를 했고 ⚽️알폰스가 멋지게 슛을 날렸기에 공은 멀리 멀리 날아갔고 아무도 공을 찾지 못했고 볼보이 꼬마도 공을 찾지 못하고 돌아왔어요.알폰스는 새로 산 축구공을 잃어버린 게 볼보이 때문이라 생각하여 볼보이 꼬마에게 화를 내고 꼬마 얼굴에 정통으로 ✊️주먹을 날렸습니다.그날 이후로 알폰스의 침대 밑에 괴물이 들어오게 되고 알폰스는 잠을 잘 수가 없어요."알폰스 침대 밑의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알폰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알폰스 침대 밑에 있는 괴물은 바로 '미안함' 그리고 '죄책감' 이에요.작은 거짓말 또는 작은 잘못을 했을 때 마음 속에 느껴지는 찔리는 마음, 불편한 마음에 대한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은 가지고 있을거에요. 저역시 그런 경험을 가지고 있고요. 내면에서 미안하고 죄송하고 스스로 잘못했다는 마음이 커질 수록 내마음에 괴물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이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반성하고 잘못을 바로잡으려 할때!! 그리고 그것이 해결되었을 때 마음 속의 괴물은 차츰 사라지게 될 것이고 그렇게 우리는 또 한뼘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알폰스는 알고 있어요. 꼬마가 잘못하지 않았고 자신이 너무 멀리 공을 찾기에 공은 그냥 사라진 것이라는 것을!!❤️ 알폰스는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기에 꼬마를 만나 해결하고 싶어해요. 그리고 자신이 잘못한 것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기울입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에 마음 속 괴물로부터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통해 마음 속 괴물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 소소한 일상이야기에서 출발하지만 알폰스가 스스로의 잘못을 인식하고 화해하기 위해, 해결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하는 모습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우리 어른들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 같습니다. 어른들의 개입이 아닌 아이 스스로 잘못을 반성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아마도 알폰스는 다시는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을것 같네요.* 다봄 출판사에서 우리 친구 알폰스 4. 괴물이 나타났어요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작성하였습니다.
이 그림책의 작가님은 아이 셋을 키우며 공부했고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합니다.아이들에게 미안함이 아닌..아이들과 함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일하는 엄마가 되는 법을 그림책으로 나누려 한다고 합니다 ❤️이 말이 위로가 되고 응원으로 다가옵니다. 저 역시 육아휴직 후 복직하면서 늘 아이에게 미안함이 컸었거든요. 그런 저에게 잘하고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주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그런 마음으로 그림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보니너무나 따뜻함과 행복함 그리고 함께 있진 않아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편안함과 사랑이 꽃피는 작가님의 이야기.. 어쩌나요.. 콩닥콩닥 설레는 이 마음을 ❤️퇴근하고 와서 이 그림책을 읽으며 혼자 역할놀이를 하며 노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니저도 모르게 오늘 하루 나와 아이의 모습을 떠올려보며흐믓한 미소와 함께 다시 그림책 속 모습을 마음 속 깊이 꼭꼭 눌러 담아봅니다.따뜻함, 사랑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편지아직 동이 트지않은 새벽불이 켜지지않은 집안은 깜깜해요.엄마?를 여러번 불러보고 귀기울여보지만..엄마소리는 들리지않아요.이 다음 장면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까?엄마를 불렀는데 돌아오는 답이 없을때저라면? 또르르 눈물이 나거나... 나려는 눈물을 애써 참을 것 같거든요.그런데 동동이는 울지않고 냄새를 찾아요.엄마가 준비해놓은 맛있는 냄새 하지만 맛있는 아침밥 말고도 엄마의 선물은 또 있답니다.매일매일 삼남매를 위해 출근 전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남기는 쪽지 ✉️이러한 사랑이 아이들 마음에 고스란히 쌓여 아이들의 마음엔 따스한 봄꽃이그리고 이 사랑을 엄마에게 다시 전하는 곱고 고운 마음이 샘솟네요.* 이 따스한, 사랑스러운, 내마음이 몽글몽글해지게 만드는 그림책은 출판사에서 작가님의 정성어린 사인과 함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