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가 잠든 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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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윤리라는게 모든 사람이 다를거라 생각한다.
과연 이게 맞는지..아닌지
여기까지만 해도 병명을 얘기 안하면 윤리를 생각하겠지
명하는 그거 하나로 돌변할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어쩌겠나 인간사가 그렇지 뭐
이 내용의 끝은 알 수 없는 당사자만 알거라 생각된다. 대답못할 그 무언가만 알고있으니..
재미로 읽기엔 너무나 무겁고 스토리로 읽으면 괜찮아
쉽사리 추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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