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희미하게
정미경 지음 / 창비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는동안 마음이 무너지고 더 깊이 끌려 들어갔다
이해 할 수 없던 이야기들이 이해되는 순간들 조금은 더 슬피 울게 되었다
다음 다음이란건 없다 라 하지만
그녀의 책을 읽을 다음은 여전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