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경기문학 3
배수아 지음 / 테오리아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배수아 작가의 글에 엉켜있는 묘한 감정을 좋아한다. 그녀의 단편들을 오랜만에 접해도 그 향기는 여전하구나..두편이라 아쉽지만 이게 어디냐 이걸로 만족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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