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스토리 - 잘 팔리는 콘텐츠에 숨은 4가지 스토리텔링 법칙
캐런 에버 지음, 윤효원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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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뼈져리게 깨닫고 있는 요즘, 우리가 무엇을 하더라도 스토리텔링이 정말 성공의 키이며 스토리로 얼마나 많은 것들을 이뤄낼 수 있는지 배우고 있다. 예를들자면 최근 데이터를 모으고 그 데이터에 기반해 결정을 하는 일이 생겼는데 그런 결정의 이유나 그 결정으로 어떤 변화가 이루어질지를 제대로 된 스토리로 전하는게 훨씬 데이터에 대한 관점을 전달하고 결정을 수월하게 하는것에 도움이 된다는것을 몸소 느끼고는 한다. 그렇다면 무언가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그 이해를 어떤 이야기와 함께 전하는것이 더욱 중요한것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기는 스토리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이것은 무조건 내가 배워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앞으로 내가 무엇을 어떻게 적어서 말하고 그것으로 어떻게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나갈 수 있을지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더욱 이기는 스토리를 배우고 싶었다. 스토리텔링의 매력을 책을 펼치고 눈동자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바로 빠져들었다. 나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제대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듣는 사람에게 잘 전달될 수 있는 이야기를 위해 꾸준히 방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스토리텔링을 많이 듣긴 했는데 이것이 무엇일까 고민해본적은 없던것 같다. 그러고보면 내가 정말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주의깊게 바라보고 있는가를 고민하게 되었다. 스토리라는것은 결국 사람과 사람사이의 이야기들이라는것을 또 한번 깨닫게 되었다. TED나 인터뷰 영상을 꽤나 좋아하는 편이고 김미경 강사님이나 김창옥 강사님의 이야기를 듣는것도 너무 좋아하는데 그런 시간엔 항상 사람이 있었다. 결국 모든것을 만들어내는것은 사람이라는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사람과 이야기를 잘 연결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그 이야기에 집중하게 만들 수 있는 법칙들을 알게 되어 너무 흥미로웠다. 또한 이런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사람은 결국 사람을 지배하는것이 아닌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런 탄탄한 아이디어들을 기반으로 어떻게 하면 스토리텔링을 시작하고 무엇을 체크하며 이야기를 만들어나가야하는지 제대로 배우게 되어서 좋았다.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의 나는 너무도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흘려보냈던 이야기들과 사람들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해야할지 많은것들을 알게 되었다. 스토리텔링은 결국 사람을 연결하는 것이고 나를 세상에 연결해주는 힘이 되어주는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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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마을 같은 독일 소도시 여행
유상현 지음 / 꿈의지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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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 해를 시작하며 계획을 다양하게 세우지만 항상 성공하고 결국 해내는 계획중에 하나는 여행 계획이에요. 작년에는 평생 못갈 것 같았던 남미를 여행했고 올해도 살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곳들을 여행해보려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유럽 여행은 어떨까 싶기도 하고 특히나 프랑스밖에 못가봐서 다른 유럽 국가들도 너무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최근에 독일이 좋아 그 곳으로 간 친구도 있고 전에 독일에서 살다 온 친구들도 있어서 그렇게 독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뭔가 너무 여행하고 싶은 나라가 되었어요. 당연히 독일의 유명한 곳들도 가고 싶지만 올해는 조금 더 여유있고 따뜻하게 사람사는 곳들을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소도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특히나 독일 소도시 여행을 보고 올해 내가 생각했던 계획들과 너무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어요.


여행하면서 편안하게 현지 사람들과 더 가까이 그렇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최근 마음도 몸도 피곤한 일들이 있어서 더욱 필요한 느낌을 받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동화같은 예쁜 마을에서 조용히 산책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쉬다가 오고 싶더라구요. 책을 여행하는 마음으로 편하게 펼쳤는데 독일 도시들의 이름들을 보며 아직도 세상에 내가 모르는 곳이 너무나 많고 가고 싶은 곳들도 너무나 많다는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어요. 또 단순하게 장소만 소개하는것이 아니라 역사를 간단하게 정리해서 알고 장소들을 알게되니 더 깊게 이해가 되고 어디가 더 가고 싶은지 고민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아름다운 건축물을 특히나 좋아하는데 독일 소도시의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그동안 알지도 못했는데 첫눈에 반할정도로 너무 멋지고 아름답더라구요. 처음 보자마자 바로 가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에 반해 그 건축물이 만들어진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흥미롭더라구요. 권력자의 정신상태 혹은 상상력에 의해 남은 이 건축물이 보이는 슬픔과 아름다움을 실제로 만나보고 싶어졌어요. 또 동화같은 로텐브루크는 사진으로만 예쁜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도시라는것을 알고 가서 보면 더욱 느낌이 다르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도 역사의 어떤 한 순간의 영향으로 아직도 이 아름다운 도시를 만나볼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기도 했어요. 책을 읽으며 내가 진짜 독일을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뭔가 차갑고 쓸쓸한 느낌의 베를린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소도시 책들을 보며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기분이 참 좋기도 하고 무조건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자연이나 친환경 도시들도 너무 좋았고 와인이 유명한 곳이나 심지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까지 품고있는 소도시들을 보며 도대체 언제 다 가볼 수 있을까 그리고 또 어디를 먼저가면 좋을까 고민하기 되었어요. 우선 책으로 즐거운 대리여행을 하기도 했지만 언젠가 이 책을 들고 실제로 이 소도시들을 만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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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행동이 되지 않게 - 부정적인 감정을 이기는 긍정적인 생각법
우치다 마이 지음, 정지영 옮김 / 프롬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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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감정이란 것에 대해 깊게 생각한지 오래 됐다. 어렸을때에는 우울한 마음에 항상 몸과 마음이 힘들었다. 또 스스로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아 화가 많았고 그래서 더욱 힘들었다. 화가 났지만 그 이유를 모를 정도로 계속 화를 내며 살았다. 어느 순간 화를 내는것이 내가 살아가며 나에게 어느것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생각하고 난 후로는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 인지하려고 꾸준히 노력했다.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은 무엇인지 그리고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를 꾸준히 생각해봤다. 지금은 꽤나 빠르게 감정을 인지하고 그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내 감정이 결국 행동이나 말로 나타나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다시 한번 마음을 잡고 내 감정이 행동으로 드러나지 않게 그리고 상황에 휘둘리지 않게 노력하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지금의 나는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 책에서도 부정적인 경향은 타고 나지만 변할 수 있다는 말에 백퍼센트 동의할 수밖에 없다. 일할때 주변 사람들은 내가 부정적인 사람이었다고 상상도 못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타고난 기질은 변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게 살아가려 노력하면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것 같다. 다양한 심리적인 용어들을 배웠지만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줬던것은 인지왜곡이었던것 같다. 뭐든 완벽하게 하고 싶어하고 하나라도 실수하는것을 싫어하는 나로서는 나만 그렇게 낭떠러지 떨어지는 기분이 아니구나 싶은 마음도 들었고 비극화나 라벨링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면서 내가 나 스스로에게 했던 나쁜 감정들이 더욱 나를 힘들게 했구나 싶은 생각에 감정을 더 편안하게 해주고 재평가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재평가 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하게 들었는데 그 중에는 인지하려고 하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된다는것을 알고 뿌듯하기도 했는데 그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재평가를 하고 감정에 휩쓸리는것을 멈추고 조금은 떨어져 객관적으로 인지하며 상황을 바라보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한번 더 깨달았다. 앞으로도 배운방법으로 상황을 재평가해서 더욱 현명한 말과 행동을 하는 내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정말 다행이도 주변에 지지해주는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고 또 내가 나 스스로를 더 다져나갈 수 있는 법을 배워나가는것 같아서 참 좋았다. 앞으로 내 몸과 내 마음 그리고 나의 평안을 위해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고 특히나 내 감정이 내 말로 혹은 행동으로 그대로 나오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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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던히 고요해지고 싶어
이정영 지음 / 북스고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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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 해도 마지막이 되어간다. 시간은 빠르고 힘차게 또 다음으로 그리고 2025년으로 달려가고 있다. 올 해 무엇을 했던가 싶고 아쉬운 마음이 가득 든다. 최근엔 특히 연말이라 지난 한해를 되돌아 보는데 이럴때면 한해가 지나고 또 새로운 한 해가 오는 것이 문든 아쉽고 서글픈 마음이 든다. 항상 감성적으로 변하는 연말에는 나를 더 차분하게 바꾸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역시나 올해에 마지막에도 책으로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데 소란스러운 세상과 내 마음 모두에게 하고 싶은 마음인 무던하게 고요하고 싶다는 말이 너무나 와 닿았다. 너무나 시끄러운 올 해 말, 나 스스로 조금 더 차분해지고 싶어 책을 열었다.


책을 펼치고 읽어 내려가며 내 마음이 따뜻해지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일상에서 쓰는 대화와 단어는 그저 스쳐 지나가지만 마음을 다해 선택해 이야기하는 단어에는 그 마음이 담겨있어 그런지 그 단어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에 다정함이 뭍어났다.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하고 살았는데 나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살았는가 하고 반성하게 되었다. 스스로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도 다정하지 않은 말들을 너무 많이 하고 살았던것 같다. 책을 읽는 동안 정말 좋은 예쁜 말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작가님이 단어를 조각한다면 나는 수집가처럼 책에 있는 좋은 단어들을 모으고 기억하려 노력했다. 매일 긴장을 놓치지 않고 살았다. 매번 그렇듯 항상 긴장의 연속이었다. 이런 긴장감은 결국 나를 힘들고 아프게 만들었는데 이 책을 읽는 시간만큼은 이 따스함 덕분에 조금씩 긴장이 풀리고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이 느긋함이 너무 좋았다. 매 순간 날카롭게 가시 돋친 모습으로 살아가던 내가 그 가시 같은 것들을 조금씩 무던하게 깎아내리는 시간이었다. 모가 난 부분을 조금씩 조금씩 부드럽게 해주는것 같았다.


글을 읽으며 꾸준하게 그리고 간절하게 이 글을 읽는 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듯한 느낌이 가득 들었다. 그래서 나 역시도 편안하고 행복해졌다. 삶을 그리고 그 순간을 보는 시선이 조금은 다정해졌다. 책을 읽는 순간 순간 너무 좋은 문장들을 만나며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다. 그래서 날씨가 춥고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이 순간 모든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것들은 다 내 마음에서 나온다. 결국 내가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 그래서 더더욱 올해 내가 했던 모든것들에 축복을 보냈고 잘했다고 칭찬해줬다. 앞으로도 내년에도 나 스스로에게 더 다정한 시선을 보내며 더 느긋하게 무난하게 살아가야겠다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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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식단 - 저속 노화와 여성 건강을 위한 45일 간헐적 단식
신시아 서로우 지음, 이솔 옮김 / 현익출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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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는 식단에 대해 많은 생각과 실천을 동시에 하고 있다 사실 라면을 너무 좋아하고 빵을 좋아하는 내가 매일 그것만 먹고 살아도 좋겠다 싶을 만큼 그런 음식들을 많이 먹었었는데 오랜시간 살이 찌더니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살이 찌고 몸은 불편한데도 그런 음식들을 끊지를 못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몸은 점점 안좋아지며 내 살들은 점점 더 불어나는듯한 느낌을 참을수가 없었다. 최근 그래서 먼저 밀가루와 설탕 그리고 튀긴 음식을 안먹으려 노력하면서 그 와중에 간헐적으로 단식도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잘 모르고 안먹으려고만 하다보니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무조건 안먹으려하기보다는 조금 체계적으로 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었는데 마침 저속 노화와 건강을 위해 절제 식단을 알려준다는 이야기를 보고 무조건 제대로 배워봐야겠다고 결심했다. 특히 여자로서는 한달에 한번씩 호르몬 변화도 너무 심하고 식단 조절을 할때 그 시즌에 가장 힘들기도 해서 어떻게하면 더 즐겁게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차에 너무 딱 맞는 가이드일것 같아서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다.


초반에 다양한 호르몬과 일반적으로 알아야 하는 식단에 대한 지식들을 많이 들었다. 평소에 당연히 그런거 아니냐고 생각했던 것들이 내가 잘 못 알고 있던 지식이었다는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사실 식단은 여기서 좋다 누가 좋다 하는것만 대충 따라했지 이렇게 깊게 알지는 못했는데 굉장히 좋은 지식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여자 몸은 내 몸이지만 너무 복잡하고 어려웠는데 장기에 어떤 것들이 좋은지 어떤 호르몬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니까 참 좋았다. 어렵긴 하지만 나 스스로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것 같았다. 그래도 책을 보며 너무 좋았던것이 내가 하고 있던 밀가루를 줄이고 설탕을 줄이던 노력이 잘 하고 있는거라 다행이었다. 그리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결심했다.


지난 시간동안 열심히 식단을 했는데 이번에 더 많은 재료들을 알게 되서 너무 좋았다. 더 다양한 통밀이나 글루텐이 없는 곡물들을 알게 되서 좋았고 단식을 하는 중에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내 소화 계통에 좋은 많은것들을 먹고 지낼 수 있을까 생각했던 고민들을 많이 해결할 수 있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건강에 좋은 레시피들도 배워서 앞으로 다양하게 건강하게 해 먹을 수 있는것들을 알게 되어 최고였다. 앞으로 다시 또 45일 식단을 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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