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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식단 - 저속 노화와 여성 건강을 위한 45일 간헐적 단식
신시아 서로우 지음, 이솔 옮김 / 현익출판 / 2024년 11월
평점 :

최근 나는 식단에 대해 많은 생각과 실천을 동시에 하고 있다 사실 라면을 너무 좋아하고 빵을 좋아하는 내가 매일 그것만 먹고 살아도 좋겠다 싶을 만큼 그런 음식들을 많이 먹었었는데 오랜시간 살이 찌더니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살이 찌고 몸은 불편한데도 그런 음식들을 끊지를 못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몸은 점점 안좋아지며 내 살들은 점점 더 불어나는듯한 느낌을 참을수가 없었다. 최근 그래서 먼저 밀가루와 설탕 그리고 튀긴 음식을 안먹으려 노력하면서 그 와중에 간헐적으로 단식도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잘 모르고 안먹으려고만 하다보니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무조건 안먹으려하기보다는 조금 체계적으로 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었는데 마침 저속 노화와 건강을 위해 절제 식단을 알려준다는 이야기를 보고 무조건 제대로 배워봐야겠다고 결심했다. 특히 여자로서는 한달에 한번씩 호르몬 변화도 너무 심하고 식단 조절을 할때 그 시즌에 가장 힘들기도 해서 어떻게하면 더 즐겁게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차에 너무 딱 맞는 가이드일것 같아서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다.
초반에 다양한 호르몬과 일반적으로 알아야 하는 식단에 대한 지식들을 많이 들었다. 평소에 당연히 그런거 아니냐고 생각했던 것들이 내가 잘 못 알고 있던 지식이었다는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사실 식단은 여기서 좋다 누가 좋다 하는것만 대충 따라했지 이렇게 깊게 알지는 못했는데 굉장히 좋은 지식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사실 여자 몸은 내 몸이지만 너무 복잡하고 어려웠는데 장기에 어떤 것들이 좋은지 어떤 호르몬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니까 참 좋았다. 어렵긴 하지만 나 스스로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것 같았다. 그래도 책을 보며 너무 좋았던것이 내가 하고 있던 밀가루를 줄이고 설탕을 줄이던 노력이 잘 하고 있는거라 다행이었다. 그리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결심했다.
지난 시간동안 열심히 식단을 했는데 이번에 더 많은 재료들을 알게 되서 너무 좋았다. 더 다양한 통밀이나 글루텐이 없는 곡물들을 알게 되서 좋았고 단식을 하는 중에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내 소화 계통에 좋은 많은것들을 먹고 지낼 수 있을까 생각했던 고민들을 많이 해결할 수 있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건강에 좋은 레시피들도 배워서 앞으로 다양하게 건강하게 해 먹을 수 있는것들을 알게 되어 최고였다. 앞으로 다시 또 45일 식단을 시작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