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임세원 지음 / 알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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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당신은 희망이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누군가 나에게 질문한다면 고민하지 않고 바로 나에게는 희망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 희망을 꾸준하게 항상 잡고 있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그렇게 힘든일이 찾아오거나 희망이 조금이라도 가라앉는 느낌이 들게 되면 바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들이 온다. 그런 시간이 오면 평소에 긍정적이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던 내 모습은 사라지고 겨우 숨만쉬고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우울한 마음이라는것은 정말 힘이 커서 그 누르는 힘을 이겨내면서 다시 일어서는것이 결코 쉽지는 않다. 우울증을 치료하던 의사가 우울증이 걸렸을때 그리고 그 후에 그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정말 궁금했다.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 역시도 그런 마음이 생겼던 적이 있었다고 했다. 나 역시도 어렸을 때 그 순간이 너무나 힘들어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다. 그것도 꽤 오랫동안 그 생각만 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책을 읽고 나 스스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조금씩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었다. 그는 아픈 몸을 견디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긍정적이고 멋진 기운을 뿜어내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다. 그 덕분에 나도 그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첫번째 자신이 드는 생각을 인정해주라고 했고 또 왜 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났을까 생각하며 지금의 상황을 탓하고 걱정만 하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것은 꽤 힘이 나는 일인것 같다. 나 또한 지금 나의 힘든 부분에 대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를 고민하며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스스로에게 친절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순간 나는 평소에 얼마나 나에게 친절했는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당연하게 하는 행동 배려를 나 자신에게는 해본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조금 더 나 자신에게 다정하고 친절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톡데일 패러독스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무조건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근거가 있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살아야한다고 믿고 있던 나로서는 그렇게 생각을 유지하는것이 꽤나 힘들었는데 희망을 가지고 있기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것은 확실히 다른것 같아서 앞으로 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내가 될 수 있을것 같다.


타인에 대해 과도한 관심을 가지거나 미움을 가지는 것을 조금 버리고 앞으로는 나 자신의 마음을 더 되돌아보면서 나 스스로를 많이 사랑해주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매일 고통을 겪고 있지만 정해져있는 하루를 살아가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에게 감사함을 느꼈고 편안한 마음이 생겼고 기운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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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구워 맛있게 즐기는 오븐 요리 레시피
쯔쯔미 히토미 지음, 김수정 옮김 / 윌스타일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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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내 집의 모습은 깔끔한 침실에 내가 좋아하는 모든것이 갖추어져 있는 주방이다. 멋진 주방에서 요리를 하면서 오븐에는 내가 만든 요리가 익어가고 그 전에 만들어둔 디저트들을 잘 플레이팅 해놓은 모습을 상상하면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사실 몸을 움직이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맛있는것을 먹기위해서는 언제나 멀리 여행하는것도 마다하지 않고 몸을 움직여 노력하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심지어 맛집이라면 줄서 있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음식을 좋아하다보니까 결국 내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게 되었고 다양한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나의 로망속에 있는 그 장면을 실현시키려면 꼭 오븐을 사용해 요리를 해보고 싶다. 그런 나를 위해 노릇노릇 구워 맛있게 즐기는 오븐 요리 레시피는 완벽한 선생님이 되어줄것 같았다.


좋아하는 요리를 꼽으라면 열 손가락 그리고 열 발가락까지 다 동원해도 모자라겠지만 그래도 난 역시 고기를 좋아한다. 고기를 좋아하다보면 항상 구워먹거나 삶아먹는 방법말고 특별하게 다른 방법이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었다. 좋아하는 요리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외국인 셰프들이 항상 고기를 굽고 오븐에 익히는것을 보면서 나도 너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도 꼭 해보고 싶은 요리들을 정말 많이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고기와 야채의 조화와 비장의 파티요리는 정말 탐나는 요리였다. 게다가 채소로 하는 요리들도 하나같이 침이 넘어가게 맛있어 보여서 나에게 제일 부족한 채소 섭취를 더 많이 할 수 있을것 같았다. 채소는 항상 샐러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오븐에 구워서 먹는다면 더 맛있는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고유의 맛을 더 끌어올려준다고 하니 기대감이 올라왔다.


아직까지 태어나서 순무로 먹어본것은 순무 김치 뿐이었는데 순무구이는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했고 양파를 정말 좋아하는데 통양파 로스트는 당장이라도 꼭 해먹고 싶은 요리였다. 아보카도는 다양하게 응용하는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구워서 먹는것은 처음 봐서 그 맛이 어떨지 궁금했다. 또 어패류같은 경우에는 사실 내가 좋아하는 부분이 아니어서 맛이 있을까 싶었는데 오븐으로 구워서 그런지 흥미가 갔다. 가리비와 피클을 구운 메뉴는 정말 놀라웠는데 피클을 다시 구워서 요리할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또 집에 렌틸콩이 좋다고 해서 많이 사다두었는데 요리하는게 한정적이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는데 해결책이 생겨서 너무 좋았다. 


사실 그라탱은 누가 뭐라고 해도 다 맛있는 음식인데 이번에 정말 다양한 그라탱을 제대로 배워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심지어 이 책이라면 언제 파티를 한다고 해도 자신있게 친구들에게 내 요리를 보여줄 수 있을것 같아서 좋았다. 오븐에 할 수 있는 요리들이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다양할 줄은 정말 몰랐는데 앞으로 요리하는 재미가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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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집사 -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들의 작은 습관 53
아라이 나오유키 지음, 김윤수 옮김 / 다산4.0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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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까? 어떻게 행동하고 무슨 습관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궁금하다. 많은 책에서 조언하기를 부자나 어떤 일을 잘 하는 사람과 함께 지내고 그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라고 하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부자들과 가까이 있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 또 부자로부터 조언이나 다양한 이야기를 항상 듣고 싶었다. 이번에 부자의 집사라는 책을 만나보면서 부자와 항상 가까이에 있는 집사들이 그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습관에 관하여 이야기 해줄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기대가 되었다.


책은 부자들의 행동을 다양하게 나누어서 이야기 하는데 부자의 투자비결과 소비원칙 그리고 인간관계, 금전철학에 대해 나누어서 설명해주는데 총 53개의 습관에 대해 하나하나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좋았다. 우선 크게 카테고리가 나누어져 있을때에는 정확하게 전달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책 또한 굉장히 잘 정리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다. 


우선 나에게는 투자보다는 소비가 더 가깝게 느껴졌기에 소비원칙에 대한 이야기 먼저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정말 큰 돈이라고 생각되는 천만원짜리 와인으로 새로운 사람과 가깝게 되고 그 와인 한잔으로 인해 일년에 500억을 벌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정말 차원이 다른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건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그 이야기 말고는 나 역시 살아가면서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솔직히 잘 아는 부분에 투자하라는 말이나 추가로 일을 할때는 시간을 돈을 주고 사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부분을 잘 집어 준것 같았다. 수입의 10퍼센트를 정말 기부할 수 있을까 곰곰하게 생각도 해봤고 아직까지 내가 항상 속던 9900원의 숫자 놀음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다시 한번 제대로 깨닫고 반성하게 되었다.


금전 철학과 투자에 관한 이야기보다는 인간관계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 싶었는데 그들 역시 인간관계를 굉장히 중요시 하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게 되었다. 특히나 처음 읽으며 오로지 좋고 싫음을 기준으로 사람을 만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놀라웠다. 정말 싫은 사람을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기위해 억지로 만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인것 같아서 너무 후련했다. 또한 사람을 만날 때도 그 사람들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더라도 들어줄 수 있는 믿음이 가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런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가끔 그들에게 무리한 부탁을 해보라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었다. 실제로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따금씩 그들도 확인을 하는구나 싶었다.


부자들의 생각은 내가 들었던 모습도 있었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었다. 난 오히려 그들은 만나기 싫은 사람이라도 비즈니스를 위해서 억지로 잘 지내는 척 행동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자신의 직감을 더 믿었던것 같다. 나 또한 내가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더 확신을 가지고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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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인생에서 벗어나는 13가지 생각의 방법
헨리 토마스 햄블린 지음, 이애영 그림, 원혜영 옮김 / 책읽는귀족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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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너무 지쳐있었다. 좋은 생각을 하는것이 결코 쉽지 않았다. 그냥 길을 지나가도 주변에서 시비를 거는 일이 있거나 내가 겪지 않아도 될법한 일에 휘말리고는 했다. 평소에도 누군가와 부딪히는것을 극도로 싫어하기도 했지만 왠만하면 이해하고 넘어가는 나의 상식 수준을 벗어나는 사람들을 만나고는 했다. 너무 답답하고 지쳤었다. 나는 생각해볼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일들 모두가 내가 원해서 일어난 일일까? 아니면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어떤 부분이 잘못되어 이런 일만 일어나는 것일까? 요즘은 뉴스를 보다보면 어쩌면 저렇게 안좋은 일만 생기는 것일까 싶은 경우도 굉장히 많이 일어난다. 하지만 그런 일을 겪는 사람들 또한 그런 일을 끌어당겨서 문제를 겪는걸까? 그런 생각에 사로잡히다보니 한동안 믿고 지냈던 시크릿이라던가 끌어당김의 법칙이 버거워지는 시기가 되어버렸다. 지금 너무 피곤하고 지친 내 인생에서 조금 벗어나보고 싶었다. 


책을 펴면서 시크릿이 어디에서 나오는 이야기인지 듣게 되어서 흐트러졌던 마음을 다시 한번 잡을 수 있었다. 마음이 지치고 나는 언제 괜찮아질까 싶은 마음이 가득 있었는데 오히려 그 마음이 나에게 오는 좋은 기운이나 행운들을 전부 막고 있었던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깊은 마음 속에 내가 진짜 원하는것이 무엇이었을까싶은 생각이 들었고 또 내 마음이 지쳐가고 있는 이유를 조금은 알것 같았다. 


읽으면서 점차 잃었었던 아니 거의 사라졌던 자신감이 조금은 생기는듯했다. 글을 읽으며 내가 얼마나 대단한 과정으로 태어났고 내 몸이 원하는 것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움과 감사를 느꼈다. 내가 최근 가졌던 부정적인 생각들이 바람에 한번에 다 날라가듯 그렇게 날라가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 부유하게 살고 싶은 나 역시도 부에 대해 이중적인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었고 그런 부분에 대해 책을 읽으며 나만의 생각을 정립할 수 있었다. 훨씬 마음이 정리되고 편안한 느낌이었다.


지금의 내 모습은 결심을 했던 불과 얼마전의 모습과 많이 다르다. 하지만 나의 습관을 고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꼭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불편한 시간을 견디며 나쁘게 잡혀있던 습관을 고칠수만 있다면 분명 앞으로 내가 살아가게 될 내 모습은 조금은 변해있을거라고 믿고 싶다. 최근 너무 피곤하고 의욕없던 내 모습을 다시 생각해보면 이 책을 만나게 된게 정말 다행인것 같다. 분명 달라질것같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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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아이디어에 영감을 주는 거의 모든 이야기
야코포 페르페티 지음, 김효정 옮김 / 미래의창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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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의 제목만 보고 나는 생각했다. 세상의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알려주어서 나도 새로운 성공하는 아이디어를 알게 될 수 있을줄 알았다. 처음 책을 펴고는 한참을 첫번째 챕터의 앞부분을 읽고 또 읽었다. 총 6단계의 아이디어를 성장시키는 이야기들이 들어있는 성공하는 아이디어에 영감을 주는 거의 모든 이야기는 초반 내가 이 책에 대해 그리고 이야기에 대해 감을 잡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했다. 


하지만 새로운 드라마 광고 아이디어를 들으며 정말 반전으로 소름이 돋을 지경이었다. 세상에 이렇게나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구나 싶어서 너무 신기했다. 내가 마치 그 광장에 서서 그 광고를 몸으로 내 눈으로 내 귀로 느끼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고 머리가 뎅하고 얻어맞은것 같았다. 내가 너무 틀에 박힌 생각만 하고 살았다는것을 다시 철저하게 느끼게 되었고 책에 흥미가 점점 더 깊게 생겼다.


BEST OF ALL TIME으로 설명해주는 아이디어에 관련된 이야기는 하나하나 단계별로 알 수 있고 나누어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수단을 뛰어넘고 사실을 기준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것이 참 대단한것 같았다. 조금씩 잘 따라하다보면 나 또한 잠재되어있는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킬 수 있을까 생각해봤다. 익숙하게 알고 있던 맥도날드나 월마트의 이야기 그리고 훌륭한 연주나 작품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것들이 위치하는 곳에 따라 얼마나 가치가 달라지는것인지 인식이 달라지는지 제대로 인지하게 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이나 인식을 깨달을 수 있었다. 


사람들을 이해하는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니지만 나 또한 어떤 선입견과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가를 깨닫다보면 조금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것 같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며 나는 몇번이나 지금 내가 어느 부분에 대해 읽고 있는지 확인을 하게 되었다. 


한번도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것에 대한 공부를 해본적이 없기에 거의 공부같이 했던것 같다. 하나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이야기 속에서 얻을 수 있는것이 무엇일까 깊게 생각해보고 하나하나 배워갔다. 결국 현실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바다와 파도를 거치며 아이디어를 새로 창출하고 다양한 암초같은 문제점을 발견하고 발전시켜 결국 완성된 결과물을 나타내는것이 쉽지 않고 대단히 감탄스러운 일이라는것도 깨달았고 나도 그런 과정을 거쳐 제대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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