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마인드 - 내 몸에 기적을 만드는 마음의 습관
엄남미 지음 / 빈퍼블리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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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21년 새해가 되면서 몸이 아팠었다. 갑자기 손에 물집이 잡히고 부어올랐다. 한번도 이런적이 없던 나는 당연히 누리고 있던 것들이 당연한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다. 물론 내가 건강한 삶을 살아왔던것은 아니었다. 다만 그렇다고 건강하지 않은 몸이라는 생각은 한적이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면역체계가 약해지면 저절로 올라오는 이런 아픔을 겪고나니 평소에 건강관리가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몸은 내 정신에 역시나 영향을 끼친다. 지금까지 나는 내 몸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너무 귀찮은 마음에 나 스스로를 설득 혹은 납득시키며 그렇게 시간을 보내왔던것 같다. 옷을 입을때마다 좌절하고 우울했지만 그렇다고 먹는것을 손에 놓치는 못하는 그런 사람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운이 좋은것인지 혹은 나에게 올해는 운명같은 날인것인지 2021년에는 더욱 건강에 관하여 생각하는 많은 변화들이 생겨나고 또 좋은 이야기나 책들도 보게 되었다. 미라클 마인드도 그중에 하나였다. 40이 넘어서 운동을 시작해 마라톤을 할 수 있게된 멋진 작가님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운동하기 싫어하는 내 모습과 같은 그 모습에서 성공을 한 멋진 결과를 보여주기에 더욱 설레고 좋을수 밖에 없었다.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시작점은 너도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다.


 


내가 아직 40이 되지는 않았지만 그다지 멀지않은 그 숫자를 보며 몸은 마음의 집이라는 이야기에 더욱 공감했다. 공허해지고 헛헛한 그 마음이 자꾸 더 많은 먹는것으로 보상하려고 하지는 않았나 싶었다. 또한 다른 누구를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기위해서 노력하는것은 너무 무의미하고 더욱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라는것을 깨달았다. 더욱 내 마음 내 생각을 바라보고 무슨일이라도 나를 위해 해보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주변에 정말 부정적인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매사 모든 일이 불만이지만 스스로 힘들고 어렵다고 투덜대지만 어떤것도 스스로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그저 불평 불만만하는 그 사람을 보며 어쩌면 나도 그렇게 불만만 늘어놓은 사람이 아니었나 반성해봤다. 그 사람 역시나 그럼 마음으로 지내다보니 다이어트도 안된다고 많이 투덜거렸는데 나도 그런 사람이 아닌가 싶은 생각에 앞으로는 좋은 긍정적인 확언을 하면서 살아봐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더 나 스스로를 위해 좋은 생각을 가지고 생각의 각도를 조금만 틀고 더 밝은 면을 바라보며 지금부터라도 더 긍정적이고 행복한 미라클 마인드로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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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최고의 투자입니다 - 하버드에서 배운 세계 최강의 식사 기술
미쓰오 다다시 지음, 최화연 옮김 / 북라이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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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매일 고민하지만 가장 행복한 고민은 바로 오늘 뭐 먹지이다. 하지만 의외로 나는 맛으로만 음식을 먹지 내 몸이 필요한것을 잘 생각하고 먹지 않았던것 같다. 올해 초에 몸이 많이 아팠다. 새해부터 몸이 아프니 더욱 서럽고 힘들었다. 그런데 그 아픈이유가 특히나 몸에 면역체계도 많이 약해졌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프고 고생을 하며 알아봤더니 내가 먹는 음식들이 모두 내가 아픈데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들이었다. 그래서 내가 먹는것에 관해 지금까지 너무 무심하고 내 몸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어디부터 어떻게 음식을 조절해야할지 아니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좋을지 어떤 음식이 나에게 잘 맞는건지 잘 알수가 없어서 어려웠다. 그래서 식사가 최고의 투자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이 책을 읽으면 더 다양하게 자세히 알 수 있을것 같아서 더욱 기대가 되었다. 


 


사실 먹는것을 좋아하지만 건강을 위한 음식을 챙겨먹지는 않아서 잘 알지 못한다. 나 또한 인스턴트가 빠르고 편하니 자주 먹고 가장 좋아하는것은 라면이나 빵이니 더욱 건강에 좋은 음식들은 아니다. 밥을 먹으면 항상 졸리고 힘든데 현대판 영양실조 리스트에 전부 내가 포함되서 너무 놀랐다. 내 생활습관이 이렇게나 안 좋은지 너무 놀랐고 지금까지 너무 나 자신에 대해 배려없고 건강하다고 자만했던것 같다. 혼자 지내면서 특히나 음식에 대해서는 너무 외식을 많이하고 편하게 그저 입에 맛있는것만 생각하며 살았는데 내가 이렇게나 몸에 안좋은 습관과 행동을 하고 살았다는것에 너무 속상했다.


 


책을 보며 얼마나 많은 영양소를 내가 놓치고 있는지 깨달았다. 익숙하지도 않은 이름들, 지금까지 놓치고 있던 영양소들이 아직까지 내가 지내온 시간동안 내 몸에 어떤 영향을 주고있었을까 생각하니 그동안 힘들게 잘 버텨준 몸이 고마웠다. 매번 맛있는것은 먹고싶지만 살을 빼고 싶어 식습관이 엉망이었는데 어쩌면 그 시간동안 가장 고생했던건 내 몸이 아니었을까 싶어서 많이 반성했다. 또 아무렇지도 않게 마셨던 음료에도 얼마나 많은 당이 들어있는지 다시금 놀라웠다.


 


지금부터라도 건강하게 지내봐야겠다 결심하고 배울수 있는 요리법이나 요리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사실 낫토는 그냥 혼자 밥에 얹어 먹기만 했지 제대로 요리로 해먹어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먹는다면 지겹지도 않고 건강에 좋을것 같아서 너무 기대가 됐다. 평소 버섯이나 콩, 다시마 등도 많이 먹지 않는데 이제는 조금 더 건강을 위해 몸에 좋은 재료로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매일 하루에 하나의 채소도 먹을까 말까하는 내가 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더 다양한 채소를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지 방법을 알게되어 너무 좋았다. 책을 보며 그저 조언만하는것이 아니라 요리방법까지 알려주며 내 몸에 투자하는 좋은 방법과 시간을 가지게 해준것 같다.


 


이제부터 여기에있는 재료들과 요리법들로 하루하루 건강한 내 삶과 내 몸을 위해 더 노력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지금까지는 스스로에게 좋은것을 주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더 건강하고 더 멋진 나로 지낼 수 있게 기분 좋은 식사 시간을 위해 맘껏 투자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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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도 지지 않고 시 그림이 되다 1
미야자와 겐지 지음, 곽수진 그림, 이지은 옮김 / 언제나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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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마음은 참 갈피를 잡지 못한다고 해야할까? 기로에 서있는 시점이라고 해야할까? 고민이 많은것은 분명하다. 어느날은 이렇게 고민만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속상할때도 있고 또 어느날은 그저 다 내려놓고 조금씩 작은것들에 감사함과 편안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느날은 무엇이든 제일 많이 가장 풍요롭게 가지고 싶다가도 어느날이면 문득 그런것이 다 무슨 소용이겠는가, 지금 행복한것이 가장 중요하다 싶은 생각도 든다. 이렇게 오락가락 기분도 생각도 너무 갈피를 잡지 못할때에는 나 스스로를 편안하게 해주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굉장히 편안해지는 영화를 보거나 조용하게 그림을 바라보거나 한다. 비에도 지지않고를 만나고는 역시 그런 편안한 마음이 들었다. 


 


많은 말을 한다고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것은 아니다. 그저 진심이 담긴 한마디라면 내 인생을 바꾸기에 그리고 나를 편안하게 해주기에 몹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든다. 비에도 바람에도 눈보라에도 지지않고라는 구절을 읽으며 지금의 우리를 더욱 떠올리게 되었다. 추위도 그리고 코로나에도 그 무엇에도 지지않게 건강하게 그리고 욕심없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분명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인생인데 언젠가부터 너무 힘들다 너무 괴롭다 그렇게 불평만 했던것은 아닌가 싶어 책을 펴자마자 반성하게 되었다. 한장 한장 소중하지 않은 부분이 없어 천천히 넘겨가며 이야기들 듣고 그림을 보았다.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가, 책을 펼치며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가 생각해봤다. 나 역시도 이렇게 소박한것에 감사하고 많은것을 느끼고 누구든 마음을 다해 도우며 그렇게 살아가고 싶었는데, 자꾸 그런 마음을 놓치고 잃어버리게 되는것 같았다. 왜 나는 아직도 이토록 쉽게 흔들리는가 생각하게 되었다. 삶이란것이 감사하기 시작하고 욕심을 내지 않기 시작하면 이토록 아름다운데 내 욕심이 삶을 더 지옥으로 만들고 있었다는 사실도 다시 깨달았다. 마치 그림을 보며 바람이 부는 들판에 서서 이 글을 읽는것 같고, 하늘의 별을 내가 보는것 같은 그런 감동과 따스함이 있었다. 갑자기 몰려있던 모든 스트레스, 피로감 그리고 긴장들이 스르륵 풀리며 괜찮다고 위로받는 듯한 느낌이었다.


 


다시 한번 나에 대해서 그리고 내 마음에 대해서 더 깊게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그림을 보며 엄청난 힐링을 받았다. 스트레스받고 집에오면 조용히 이 책을 꺼내 한구절 한구절 소중하게 한 페이지마다 편안하게 읽으며 마음을 풀어줄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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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 유리천장을 깨며 부와 성공으로 가는 길
샤론 레흐트 지음, 김송호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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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며 매번 부유하게 살고싶고 부자가 되고 싶었다. 부자만 되면 내 삶의 모든 것들이 다 해결되고 나는 행복해 질거라고 생각했다. 어느 순간부터는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내 삶이 자유로워 질 수 있으니 더욱 부자가 되고 싶었는데 그 외에 다른 이유를 크게 찾을 수가 없었다. 내가 왜 부유한 삶을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궁극적인 이유가 없었다. 물론 내 삶이 편하고 싶다는 생각은 여전히 있지만 그것 외에 내가 그 많은 부유함으로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혹은 누군가를 위해 살아갈지에 대한 답이 없었다. 그러기에 더욱 앞으로의 삶에 내가 부유한 사람으로 살아가야하는 궁극적인 이유를 찾고 싶었다. 그리고 진짜 멋진 부자가 되고 싶었다.


 


나에게 간절한 바람이 있을까? 정말 내가 부자가 되고 싶고 그리고 그 부자로서 이루고 싶은 세상이 간절한 바람이 있을까? 막 상 생각해보면 나는 참 돈만 생각했을 뿐 부유한 사람으로 이루고 싶은 삶에 대한 간절한 바람은 없었던것 같다. 그래서 더욱 생각하게 되었다. 난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 내 간절한 바람의 이유는 혹은 그 바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잘 알고 제대로 원하는 삶을 이뤄내고 싶었다. 그래서 내 삶의 사명에 대해 더 밝게 알아 이뤄내고 싶은 것들을 이뤄내는 삶을 만들어 내고 싶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던 것은 내 삶 그리고 나 자신이었다. 그동안은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많은것을 하고 먹고 사며 편안하게 살 수 있을것 같아서 같은 단순한 이유였다. 물론 그 이유가 중요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것만이 목표가 될수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난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 내가 과연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 혹은 내가 이정도면 최선을 다하는거 아닐까 난 이정도밖에 못하는거 아닐까 싶은 많은 의구심으로 살아갔다. 그런데 그 동안 난 많은 믿음을 스스로에게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자신감도 없고 더욱 내 삶의 그림을 크게 그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믿음 없고 확실하지 않은 목표로 인해 나는 더욱 내 꿈을 크게 만들지 못했다. 더 크게 내 상상력을 펼치지 못했다. 어느새인가 너무나 굳어버린 듯한 내 마음과 생각이 더 이상 내 삶에 대한 꿈을 크게 만들지 못했는데 앞으로 몸도 편하게 그리고 생각도 더 넓게 키워서 더 넓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내 삶을 바꿔보려고 노력해야겠다.그리고 더 많은 인내심으로 삶을 이끌어 나가보려 한다. 그동안 너무 짧게 큰 노력없이 성공만하고 싶어하던것은 아닐까 나 스스로에게 자문해보고 계속 스스로에게 물어봤다. 인생의 핸들을 제대로된 방향으로 돌리기 위해 나는 더욱 강한 인내심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삶에 관련하여 나는 나를 너무 모르고 자세한 질문을 하지 못하면서 그저 살아오기만 했다. 여자로서 더욱 인생과 삶에 대해 다른 여자들을 위해 노력하며 다른 사람들을위해 노력하며 살아가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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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챙김 - 전 세계 5천만 명의 삶을 바꾼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 하루 한 장 마음챙김
루이스 L. 헤이 저자, 로버트 홀든 편자, 박선령 역자 / 니들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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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한 해가 참 허무하게 끝나간다. 물론 나름 열심히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내려 노력했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 한 해의 마지막에 오롯이 혼자 시간을 보내며 느끼는 것은 올해는 얼마나 나를 위해 살아갔는가 하는 생각이다. 어떤 날은 그저 하루하루를 흘려보냈던 때도 있었고, 어떤 날에는 내가 아닌 다른 많은 이유들로 인해 힘들고 어렵게 내 마음을 다독이지 못하고 더욱 아프게 보냈던 날도 있었다. 지나보면 이렇게 흐릿한 기억으로 남아버리고 혹은 기억도 나지 않을 일에 집중하고 집착하다 정작 나를 잘 바라보지 못했던 날도 많다. 그런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그렇게 힘들게 지냈던 내가 안쓰럽기도 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 고민도 많이 하게 된다. 그래서 2021년에는 더 나를 돌아보고 내 마음을 따듯하게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얼마 전 아침에 일어나 내 얼굴을 보고 아침부터 미간을 찌푸리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놀란적이 있다. 잠을 자고 일어나 상쾌한것이 아니라 인상을 쓰며 일어난다는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매일 조금 더 나의 마음을 달래주고 더 들여봐준다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습관이 되지 않고 익숙하지 않아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잘 보완해 줄 수 있는것이 하루에 하나씩 무언가 나를 위해 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특히 루이스 헤이 작가를 너무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녀의 이야기를 하루에 하나씩 듣는다면 조금 더 따스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올해는 유독 내가 나이가 들어가는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면서 마음만 조급해지고 스스로 다독이지는 못했던것 같다. 내 인생에 목표나 삶의 이유에 대해 생각했지만 막상 뚜렷하게 아직도 그 길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그랬다. 인생이 나를 얼마나 지지하고 사랑해주는지 자주 느끼지 못하고 매번 아쉬운 마음만 가지고 살아왔다. 그래서 2021년에는 더욱 나를 위해 하루에 한번씩 그래도 난 사랑받고 있고 나 자신도 더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었다. 루이스 헤이가 말하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이야기에 다시 한번 용기를 얻게 되었다. 아직 하나도 늦지 않았고 다시 무엇이라도 시작할 수 있다는 힘이 생겼다.


 


매일 하루에 하나씩 좋은 이야기를 듣는다는 생각으로 힘이 생겼다. 매일 어떤 말들이 그리고 어떤 이야기들이 내 삶에 힘을 주고 응원을 해줄지 궁금해서 살짝 보았는데 너무 좋은 확언들이 사랑이 가득한 확언들을 볼 수 있었다. 12월 31일 이야기를 먼저 읽으며 내년 내 하루하루가 얼마나 사랑으로 가득할지 기대가 되고 앞으로도 루이스 헤이의 확언들로 더욱 내면이 따스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어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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