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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의 여자 - HQ-950
레베카 윈터스 지음, 윤재승 옮김 / 신영미디어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길지 않은 우리들의 일생은
환경이 정해주는 운명대로 진행 돼 나가지요.
아버지가 궁의 경호실장인 덕분에 주인공은
왕족들,즉 왕세자와 왕세자비 등과 잘 알고 지내게 됩니다.
모든 여성들의 선망의 적일 세자빈과 세자는 아기 셋을 다 유산으로 잃어
결국 주인공은 자신이 대리모가 되기로 작심합니다.
그녀에게는 왕세자에게 진 큰 빚이 있는데
왕세자가 목숨을 살려준 일이 있거든요.
그러나 갑자기 세자비가 죽어 그녀의 입장은 미묘해집니다.
도대체 경사일까요,액운일까요...?
평민이었으면 오래 살 것을 왕가의 일원이 되는 바람에
단명해지는 일은 종종 보게 되지요.
왜냐하면 누구나 소망하는 위치가 왕족의 일원이기때문입니다.
끝까지 운이 강해야 그 속에서 견뎌내게 됩니다.
총애를 잃어 비운에 처한 후궁,왕비와 그 아들의 신세는 자주 나오지요.
하지만 뭐니 해도 역시 왕이나 왕세자의 배필은 정녕 엄청난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