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개의 인디언 인형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윤기 옮김 / 섬앤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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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순수한 것같아도 사람인 만큼

 

현실을 살아갈 능력을 갖추려고 야단입니다.

 

그러니 지나친 동조는 금물,우리도 그에 합당한 지혜는 갖고 있어야지요.

 

지금은 너도 나도 관망하며 판단하느라 다른 정신을 쓸 여유가 적은 듯 합니다.

 

그러나 지나친 이기심은 버리고 전체를 위하여 노력해야지요.

 

이 책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역작으로

 

정녕 교묘하게 잘 짜여진 추리소설입니다.

 

영화와 연극으로도 제작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후벼 파내지만 않는다면

 

등장 인물들의 죄는 그대로 덮혀졌겠지요.

 

그러나 모든 것을 내려다 보는 어느 시선이 있어서 이들은 그 올가미에 걸려

 

마침내 죄값을 치르고야 맙니다. 신분에 따라 죄도 각각입니다.

 

한 섬으로 놀러 오라는 묘한 초대에 응해 주인도 없는 별장을 찾아온 손님들,

 

집사 부부는 그들의 식사와 잠자리를 마련해줍니다.

 

그리고 마침내 인디언 인형들은 하나씩 죽어버립니다.

 

어린 제자를 익사 시킨 여교사가 마지막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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