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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이 SE
김태경 감독, 조안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베트남은 우리에게 착잡한 생각이 들게 하는 곳입니다.
전에는 좀 적국이었지만 지금은
한국인들도 많이 가 살고요.
심지어 우리 조카네도 호치밍 시에서 수십 년 사니까요.
여주인공 작가도 베트남의 특이한 전설 이야기를 듣고
시간을 내어 베트남으로 취재 여행을 떠납니다.
요즈음은 이야기깜으로 먼저 승부를 내야 하니까요.
마침 그 곳엔 먼저 가 자리 잡은 친구가 있습니다.
무더위의 한여름엔 무조건 무서워야 합니다.
이 영화에도 소름 끼치는 장면이 많아요.
재난과 근심이 많았던 베트남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우리도 잘 알다시피 엄청난 전란의 나라였고요.
그림 탓에 저주가 내리다니 참 겁나네요.
그림은 본디 예술작품인데요.
이런 영화들은 결말이 좀 그렇지요.
제아무리 납량물이라고 해도 우리가 감안하고 보아야 할 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