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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마전 1
아오키 쿠니코 지음, 임희선 옮김, 후쿠다 야스시 원작 / 학고재 / 2013년 2월
평점 :
사카모토 료마는 처음엔 평범한 어린이입니다.
울보에다 겁이 많은 걸로 보아선 도리어
남자답지 못 하다는 생각도 들지요.
반듯하게 잘 생긴 용모에 성격은 부드럽고요.
그러나 료마의 놀라운 점은 비범한 생각과 실행력입니다.
물론 사무라이로서 검도도 수준급이지만요.
하지만 환경은 그리 좋다고 못 합니다.
친어머니가 어릴 적에 돌아가시지요.
최근에 제가 본 드라마 '료마전'은 료마의 고향 도사의 친구이며
상당히 성공한 기업가인 이와사키 야타로의 해설로 진행 됩니다.
어릴 적엔 료마보다 한층 더 아래 계급이며 독학은 하지만 참 초라한 몰골입니다.
부친은 주정뱅이라도 야타로에겐 온유한 어머니와 부인,자식들이 있습니다.
야타로는 순간순간 료마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바로 그 점이 훗날 료마의 사후 기자가 야타로에게 물어보러 다니게 된 사정입니다.
친지는 참 좋은 것이지만 료마는 믿던 사람한테 암살 됩니다.
고향에도 데리고 못 가본 부인 나라사키 료만 남겨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