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박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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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의 노벨문학상도 평화상도 참 쇼크입니다.

 

생각잖은 분들이 수상자가 된 거지요.

 

문학상 통산 14번째의 여성 수상자이신 스베틀라나 알렉시에비치 여사는

 

시인도 소설가도 아니고 기자 출신 에세이스트입니다.

 

이  분의 노벨상을 기념해서 이제 이런 장르를 소설 코러스라 부르기로 했대요.

 

우크라이나,벨라루스 출생이신 작가는 안류에게 크나큰 상처를 안겨준

 

체르노빌 사태나 전쟁의 피해자들을 인터뷰하여

 

그 아픔과 엄청난 피해를 일일이 기록해서

 

자신의 작품으로 만들어내셨다지요.

 

 

아마도 이 분은 노벨문학상은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작업을 하셨을 거에요.

 

연세는 올해 67세,여성으로서는 적지도 않은 나이입니다.

 

그러나 상금을 기반으로 하여 앞으로도 더욱

 

인류애를 드높이는 창작활동을 하신다고요.

 

개인 생활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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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혜 2015-10-10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화상은 튀니지의 4자 대화기구가 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