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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딴따라다 - 송해평전
오민석 지음 / 스튜디오본프리 / 2015년 4월
평점 :
요즘 가장 선망 받는 할배들이 바로
최지우 님과 같이 그리스 여행 하시는 '꽃보다 할배' 팀 네 분과
바로 이 송해 할아버지시지요.
남들은 청장년도 백수 신세를 못 면하는데
이 분들은 갈수록 일과 명예가 불어나시니 말입니다.
그야 물론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이 분들도 연세에 따른
고달픔이 왜 없으시겠어요.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데요.
아무튼 이 분들은 대한민국 연예계의 수준과 정년을 올려 놓으시는 분들이에요.
연예인들은 어느 시절에도 인기가 높지요.
하지만 대우를 못 받으실 적도 있었고요.
자손들 중에 누가 연예계로 진출한다면 집안에 딴따라가 왠일이냐며
땅바닥을 치며 한탄하신 분들도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아주 확 달라졌어요.
연예고시라는 말도 자연스럽게 쓰여집니다.
스스로 자존심을 지키며 천직을 가꿔오신 분들의 노고 덕이라고 생각해요.
송해 선생님의 일생은 말 그대로 우리 나라 연예사,그 자체일 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