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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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님 글을 처음 읽었을 적에

 

참 공감이 갔습니다. 당시 저의 사정도 비슷했거든요.

 

이후 내내 관심을 가지며 독후감도 많이 올렸어요.

 

춘천에 사실 적엔 여러 번 친구들과 방문 가고 싶었구요.

 

화천에 계시는 지금도 심정은 마찬가지랍니다.

 

그러나 주변분들이 그런 유명작가는 너무도 분주하시니 그냥 삼가고 글로만 읽으라고 하시지요,ㅠㅠ

 

 

솔직이 지난 번의 스캔들 비슷한 기사는 정말...그랬습니다.

 

다른 분들은 아무리 그렇더라도 이외수 님만큼은 아닐 거라고 굳게 믿었거든요.

 

서글서글한 내조 최고 사모님이 미인대회 출신이시니까

 

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확신했어요. 하기야 오보일 수도 있구요.

 

아드님도 두 분이나 계시는데요. 참으로 무엇이 부족해서 그런 아슬아슬한 일을 하시겠냐구요.

 

 

그런저런 저간의 사정으로 발병하신 건 아닌지요.

 

속병은 심리적인 거라고 해서요. 위암 2기에서 3기로 넘어가는 정도라지만

 

잘만 치료하시면 깨끗이 나으실 거구요.

 

위의 구구한 말들도 다 필요 없는 거에요.

 

작가는 글로 작품으로 발언하는 거에요.

 

부디 시련 이겨내시고 명작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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