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역사이야기 1
월터 스콧 지음, 이수잔 옮김 / 현대지성사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이름조차 나라 스코트랜드와 비슷한

 

에든버러의 월터 스코트 경,아이반호는 정말 잘 읽었어요.

 

(우리 나라에서는 윤보선 대통령이 에든버러 유학을 다녀 오셨다지요)

 

오늘 독립 투표는 반대 표가 더 많아서 307년 만의 독립 소망이 수포로 돌아갔답니다.

 

다른 많은 스코트랜드인들은 안정을 더 선택한 것이라구요.

 

 

아이반호도 그렇지만 영화 브레이브 하트에서도

 

권력자들의 횡포와 무경우는 정말 상상을 뛰어 넘어요.

 

약간의 애국심을 가진 남자라면 절대 견딜 수 없을 정도로요.

 

하지만 30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피가 섞이고 정이 붙어 끈적해지지요.

 

아마도,아니 필시 영국은 나름대로 스코트랜드 인들에게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았나 봅니다.

 

 

서로 대우하며 평등하게 살 수 있다면 협력이란 것도 해볼 만한 거지요.

 

지금 세계적으로 독립 움직임을 보이는 곳들이 많아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스코트랜드의 독립안을 공식적으로 반대했다는군요.

 

아무튼 영국은 정말 안도하셨겠어요.

 

언젠가 한 번은 스코트랜드의 멋진 절경을 보고 싶었는데...

 

이 번 생에선 아무래도 어렵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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