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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 [할인행사]
피터 위어 감독, 에단 호크 외 출연 / 브에나비스타 / 2005년 2월
평점 :
품절
죽은 시인의 사회는 책으로나 영화로
우리 가족이 참 공감을 받은 작품이며
더불어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적당한 소설이자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영어교사 키팅 선생 로빈 윌리엄스는 마침 돌아가신 시어머님과 비슷하게
후덕하고 인정 많은 생김새여서 더우기
아주 친근한 헐리우드 배우가 되었습니다.ㅎㅎ
이 분이 만화 영화 알라딘의 거인 지니와 해군 영화 뽀빠이의 목소리 배우였다는 사실은
사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톱스타에게도 고생하던 시절의 아픈 사연은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성공하고 나서도 로빈은 진정한 안식은 누리지 못 하신 거지요.
독자들,팬들에게는 지금 이 순간을 즐겁게 살아..라고 카르페 디엠을 가르쳐주셔놓고도요.
자살로 끝낸 것은 너무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이미 다 늦은 일이네요,ㅠㅠ
그런가 하면 원로 여배우 로렌 바콜 님의 별세도 있습니다.
험프리 보가트의 젊은 아내로서 더 알려진 로렌 바콜은
백만장자와 결혼하는 법이란 영화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석유회사의 회장과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던 도중,주유소 직원인 구혼자가 나타나자
전직 모델 샤츠이는 거리낌 없이 그 후줄근한 남자에게 달려갑니다.
하기야 나이와 젊음이 돈보다도 더 귀한 재산이지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