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목마와 숙녀 : 박인환 유고시집 (한국대표시집-정본) 한국대표시집-정본 50
박인환 / 이프리북스 / 2013년 8월
평점 :
판매중지


30세로 요절하신 박인환 시인의 부인 이정숙 여사께서

 

별세하셨다는 기사가 나오네요,ㅠㅠ

 

본디 미남이신데다가 시들이 참 낭만적이고 아름다워서

 

우리도 곧잘 외우고 다녔으며 그 따님 박세화 님을

 

은근히 부러워도 해보았습니다만....

 

 

작품들이 멋지고 고우면 고울수록 작가,시인의 실제 삶은

 

많이 고달프고 복잡한 것이라고 어느 분이 가르쳐주시더군요.

 

고 박인환 시인은 평양의전을 다니신 의사 지망생이셨지만

 

마리서사라는 이쁜 이름의 서점도 운영하셨구요,

 

형제분,자제분들이 하나같이 잘 생기신 수재셨답니다.

 

세화 님은 아주 날씬하시고 키가 크셨구요.

 

 

식민지에 전란에 불우한 시절이긴 했어도

 

심장마비로 별세하시다니...정말 어이 없는 일이었지요.

 

생존해 계신다면 이제 구순도 안 되신 만 88세,

 

현대 시단이 한 층 더 풍성해졌겠지요.

 

너무나 무덥고 습한 중복 직전의 날씨라서 정녕 힘드셨을 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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