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소년 山이 되다 - 이시형의 깊은 사색집
이시형 지음 / 이지북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푸근한 그림들과 글이 한데 담긴 신간입니다.

 

이시형 박사님은 의사이면서도 글솜씨가 장난 아니시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재능과 노력으로 이웃의 고달픔을 위로해준다는데

 

필시 박사님은 시원한 말과 글로써 다중의 고통을 치유시켜 주십니다.

 

더구나 정말 요즈음 다들 그 얼마나 마음이 고달픈가요,ㅠㅠ

 

 

살다 살다 이런 곤욕은 난생 처음들이라구요.

 

지금은 그나마 좀 정리가 되었지만 사건 초기엔 참으로

 

믿을 수도 납득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었습니다.

 

전 국민이 스트레스 탓에 우울증에 걸려버릴 지경이었어요.

 

이제 정말 말세가 왔다는 아줌마들도 있었구요,ㅠㅠ

 

 

사람의 일생은 각기 다릅니다.

 

박사님은 그런 대로 순탄한 삶이셨던 것같지만

 

여든에 소년이 되고 산이 되려면

 

치열한 자기 수양과 부단한 정진이 있었겠지요.

 

절대로 평범한 생애는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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