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하는 로맨티스트
이무영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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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일반인들에게 비아냥을 받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저 자신도 왠지 미운 털이 박혀서 어디서나 동네 북이 되어 있어요.

 

그런 짓도 정말 악행이지만 정작 가하는 쪽에선 전혀 알아차리지 못 합니다.

 

이솝 우화의 돌 던지는 소년들과 개구리 이야기조차 가져오기는 좀 그렇구요.

 

아무튼 어떤 사람들은 참으로 기억력도 습관성도 우수하거든요.ㅠㅠ

 

 

저같은 사람은 그저 나날을 밥 먹고 옷 입으며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갑니다.

 

누가 특별한 위해라도 하지 않는 한 책 읽고 티브이 보며 유장하게 늙어가지요.

 

싸움을 걸어도 상대를 안 하니까 상대도 차츰 무관심해져서 돌아갑니다.

 

무해무득,이로움도 해로움도 별로인 존재이지만 남달리 탈을 잡는 사람들은

 

이 꼴조차 눈에 거슬린다고 야단입니다,자기들 생각은 전혀 안 하구요.

 

 

그런 이상한 일들이 정말 있었을까요?

 

당해본 적이 없으니 진짜 잘 모릅니다.

 

그런 탓에 시시비비를 논할 꺼리도 없습니다.

 

그렇군요,우민이라는 지적은 받을 것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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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혜 2014-02-21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남을녀라는 게 보통 다 이럴 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