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는 기억한다 애거서 크리스티 미스터리 Agatha Christie Mystery 62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권순홍 옮김 / 해문출판사 / 199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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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가 있습니다.

 

언니와 사랑하던 남자는 그녀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다는 말을 듣고

 

동생인 마거릿과 결혼합니다.(여기서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정신적으로 불편한 애인을 한 번

 

더 죽이는 소행이라구요. 정신적으로 더 안 좋아질 테니까요)

 

아무튼 언니도 다른 남자와 만나 아이들을 낳습니다. 마거릿도 실리아를 낳구요.

 

불행히 남편을 먼저 잃은 언니는 남들이 염려할 만큼의 행동을 보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사고사로

 

 죽습니다. 비극은 더 계속 되어 얼마 후 동생 부부도 벼랑에서 시신으로 같이 발견 됩니다.

 

 

그리고 13년 후,실리아와 사귀는 남자의 어머니가 추리작가이며 포와로의 동료인 올리버부인에게

 

그 사건의 자초지종을 묻습니다. 마침 다른 사건을 맡게 된 포와로는 건성으로 응대하지만 곧 두

 

 사건이 물 밑에서 연결 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ㅠㅠ

 

코끼리는 동물 중에서 기억력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죽을 때가 되면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 죽으며 자신을 괴롭힌 상대에겐 여지 없이 복수를 한

 

다고 합니다. 포와로를 못 믿게 된 올리버 부인은 직접 오래 전의 주변인들을 찾아가 하나씩 증거

 

를 모아 들입니다...이를테면 코끼리들을  만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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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혜 2013-12-27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버부인은 실리아의 영세 대모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