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46
존 르 카레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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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냉전시대에는 스파이 관련 소설들이,

 

영화들이 참 많이 나왔어요,ㅎㅎ

 

하기야 지금도 티브이 드라마까지 가세해 스파이들의 세계를 파헤치고 있지만요.

 

스파이라는 직업만큼 그 역사가 오래 된  것도 없을 거에요.

 

고대 중국에서도 세작이라는 이름의 적정 탐지 일꾼들이 있었구요,

 

이들은 아군을 위한 적진 교란 임무도 수행했어요.

 

존 르 카레는 유명한 작가이며 이 작품은 널리 알려져 있어요.

 

저도 초등학생 시절 이 추운 나라의 스파이가 포함 된

 

아동 문고를 읽어보았을 정도로요. 가슴이 공포로 두근두근해지던 걸요.

 

그런가 하면 내일은 우리 나라 새 영화 스파이를 보러 갑니다.

 

추석 대목을 노리고 만들어 극장에는 걸렸어도 아직은 그리 관객 수가 안 오르고 있나 봐요.

 

특히나 최고 흥행작이라는 관상에 비해서요.

 

스파이,우리 말로 간첩...어찌 보면 참 힘들고 딱한 직업인이기도 해요.

 

오늘 저녁엔 다시 가을 비가 추적추적 내릴 모양이고

 

남북 이산가족 상봉은 왠지 틀어지고 있으며

 

우리 기분도 덩달아 조금 흐려지고 있기도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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