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 1
알렉산더 매콜 스미스 지음, 이나경 옮김 / 북앳북스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사실 우리 나라에도 아직은

 

정식으로 개설 된 여탐정 사무소가 없습니다.

 

그런데 보츠와나에선 한 중년 부인 음마가 아주 열심히 사건을 캐고 있어요.

 

후덕하게 보이는 중년 부인으로 나이는 35살,

 

인간사회에 발생할 수 있는 온갖 트러블들을 해결하는 중이에요.ㅎㅎ

 

사례를 들어보자면 상류층 부부의 살인적인 갈등,

 

사춘기 딸에게 집착하는  아버지의 미행 붙이기,

 

아내의 간통을 의심,확신하는 한 상인의 안타까움 등등입니다.

 

보츠와나의 주택들은 비교적 고급이며 자동차도 크고 좋습니다.

 

여성들은 한가한 낮에 자동차를 몰고 어디에든지 달려갑니다.

 

자동차 도둑들이 한 가족의 차를 세우고 부부를 내리게 한 후 어린애가 탄 채로 달아난 경우도 있습

 

니다. 이런 차들은 암시장에서 염가에 판매 되더군요.

 

아직은 낯선 고장의 이야기들이라 신선한 느낌이 납니다.

 

블랙 이즈 비우티라더니 미녀들도 많구요.ㅎㅎ

 

사건들이 지나치게 비비꼬이지 않은 점에도 호감이 갑니다.

 

이런 더위에 머리까지 과도히 쓰면 탈이 나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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