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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카리브해의 푸른 산호초
제시카 하트 / 신영미디어 / 2012년 9월
평점 :
세상에서 제일 시원한 라면이 바다라면이라지만
당장 지금 우리 집 전체가 푸른 바다 옆 별장이라면 그 얼마나 환타스틱일까요.
게다가 아무 때에나 맨발로 백사장을 달려 바다로 헤엄쳐 들어갈 수 있다면요..
그리고 또 부두에는 멋진 보트가 한 척 늘 대기하고 있다면요...ㅎㅎ
이 모든 것이 한여름 낮의 백일몽이며 잠고대같은 이야기지만요...
정말 더워도 너무너무 덥습니다.ㅠㅠ
그래서 죽든 살든 설령 쓰나미라 할지라도 물 속으로 들어가고 싶지만요.
전 세계가 왜 이리도 40도가 넘는 이상 더위에 시달리는 것일까요?
겨울엔 또 한대같은 혹한이 덮쳐오니 정녕 이 지구가 다 되어가는 것일런지...
여름엔 이 책의 주인공 처녀처럼 무작정 바다로 가고 싶습니다.
바다도 그냥 바다가 아니라 그렇게 먼 저 남태평양의 무인도로요.
브룩 실즈가 주연한 블루 라군이라는 영화 제목도 푸른 산호초로 번역 되더군요.
상하의 섬이긴 해도 그 남녀는 언제나 투명한 물 속으로 들어가 자맥질을 해요.
나중엔 그들이 낳아 기르는 어린 사내애도 같이 헤엄 치지요.
진심으로 지금 그들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