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박인수의 삶과 음악 - 참 소리를 얻기 위한 외길 인생
박인수 지음 / 지성과영성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전문적인 지식은 적은 대로

 

저는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순탄치 않은 일생에서 아마도 으뜸 내지는 버금 가는 위로자에요,ㅎㅎ

 

특히 박인수 님의 노래는 새로운 의욕을 일으켜 세워줍니다.

 

노래 잘 한다고 해서 환경이 곧 따라와주는 건 아니지요.

 

차라리 노래가 천형이리만큼 여의치 않은 상황도 있거든요.

 

섬세한 예술인의 신경으로 그와 같은 벽을 뚫고 나아간다는 건

 

이만저만한 고초가 아니며 든든한 지기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박교수 님은 부인이신 안희복 님께서 늘 힘이 되신다구요.

 

그와 같으신 동행은 항시 이웃들을 부럽게 하지요.

 

서울대 음대 교수로 계실 적에 저는 운 좋게도

 

졸업식 행사에서 두 번이나 교수님 축가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백석대학교에 재직하신다구요.

 

무엇이든 아는 만큼만 들리고 보인답니다.

 

이 책은 아주 좋은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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