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 희망엄마 인순이가 가슴으로 쓰는 편지
인순이 지음 / 명진출판사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제일 처음 흑인을 본 날 너무 놀라서

 

며칠동안 그 말만 하다가 식구들한테 핀잔을 받았어요.

 

하느님은 왜 이렇게 다르게 만드신 것일까?

 

그러다가 20대 초반 장막극을 써서 응모하며

 

혼혈인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삼았습니다.

 

잘은 모르나 전쟁을 통한 현상이므로 좀 더 널리 알려야 한다는 심정이었어요.

 

놀랍게도 장막극은 공모에 당선 되어 상당히 으쓱해졌답니다.

 

 

희자매로 활약한 인순이 님에게 관심이 더 간 것은 나름대로 저만의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때문이에요.

 

게다가 정말 노래도 아주 잘 하셨구요.

 

지금도 큰 음악회의 오프닝과 클로징 무대엔 인순이 님이 섭니다,ㅎㅎ

 

사실 자식 기르는 거야 누구나 다 대동소이하지요.

 

외동딸이라 더 신경이 써진다는 것 외에는요.

 

멀리서나마 저도 응원을 보내고픈 심정입니다.

 

부디 더욱 더 멋지고 아름다운 모녀가 되시기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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