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ician Series : 패티김 / 정미조 / 최양숙
패티김 외 노래 / 기타제작사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적당히 선선해지고 공기가 청량한 가을은

 

좋아하는 노래를 듣기에도 적합한 계절인 듯 합니다.

 

홀로 앉은 밤에 뒤적뒤적 추억의 멜로디를 골라서

 

조용히 기다리며 애청하는 기분은 그만이지요.

 

요즘 다시 콘서트를 가진다는 최양숙 님,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의 비음 섞인 음색이 인상적이었어요.

 

패티 김 님은 더 무어라 덧붙일 말도 없는 초대형 가수시지요.

 

화가이며 가수이고 교수이신 정미조 님도 역시나...ㅎㅎ

 

사색이 깃들인 히트 송들을 많이 내셨지요.

 

지금보다도 과거엔,나이를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라곤 해도..

 

우리 기분에 맞는 노래들이 아주 많았어요.

 

지금 노래들은 뭔가 심심하다고 할 정도로 말이지요.

 

하지만 손주들과 잘 지내려면 싸이 님 말춤도 흉내는 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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