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통령을 키운 어머니들
보니 앤젤로 지음, 이미선 옮김 / 나무와숲 / 200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아들을 대통령으로 키웠다기보다는
성심껏 기르다보니 대통령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맞겠지요.
세상에 별별 아들들이 많지만
지구촌 최고의 강국 미국의 대통령으로 아들이 성장했다는 것은
하늘이 이 어머니에게 내려준 특별한 은총이자 임무일 거에요.
그래도 11명의 어머니들 중에 여성 대통령 어머니는 아직 없으시지요.ㅎㅎ
사실 대통령은 노력한다고 되는 건 아니지요.
타고난 최우수 유전자에 시운이 순조롭게 따라주어야
비로소 대통령의 위치에도 오르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당장 우리 나라에서 요즘 많은 분들이
그 훌륭하신 자질로 저마다 하려고 하지만
결국에는 단 한 사람만이 독점하게 되는 자리,
대통령이란 참으로 영광도 크지만 그 의무도
엄청난 공직이라 하겠어요.ㅠㅠ
아들이나 딸이 대통령 될 즈음엔 이미 세상을 떠나
천국으로 올라가신 어머니들도 많지요.
분명 긍정적으로 작용할, 배울 점이 많은 책일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