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촐라체
박범신 지음 / 푸른숲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조난 당한 우리 산악대원들이
베르크슈룬트라는 곳에 갇혀 있다고 한다.
비교적 깊고 넓은 구덩이라고 하는데
18일부터 오늘은 어언 나흘...ㅠㅠ
낙관과 비관이 어지럽게 교차할 시점이나
그래도 생환할 가능성을 더 크게 보아야겠지.
박영석 대장님은 그만큼이나 역전의 명장이시기때문이다.
지금 그 분들, 가족들은 어떤 심정일까.
동호인이든 아니든 간에 참으로 좌불안석일 것이다.
촐라체를 보면서도 손에 진땀을 쥐었는데
이 안나푸르나는 더 높고 험한데다 악연도 겹친 산이다.
그저 낭보만 기다리는 수 밖에..
대한민국 산악인들의 역량을 믿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