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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 Late Autum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9월 마지막 밤입니다.
월동 준비할 생각에 슬슬 골치가 아프구요.
겨울 동안엔 정전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말아야 하는데요.
이 영화는 이미 너무도 유명하지만 첫 시나리오를 쓰신
김지헌 작가님은 한 번 뵌 적이 있구요.
범죄는 남자 몫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여성이 귀휴자로 나오지요.
하기야 여성이 차마 못 당할 일들을 겪는 사례는 더 많을 듯 싶구요.
사회적인 약자들인 남녀가 잠깐 만나 안타까운 사랑을 해나가는 모습에
관객들이 더 감동하고 눈물을 흘리나 봅니다.ㅎㅎ
하지만 인간의 최후라는 것이 대개는 비슷비슷한 법이에요.
외롭고 돈 없고 몸 아프고 등등...
그야 팔자 좋으신 분들도 더러는 계시겠지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