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죽이기 휴먼앤북스 뉴에이지 문학선 15
전은강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자기 부인을 죽이고 싶어할까?  

 

젊고 매력적인 새 여인이 자기 앞에 나타났을 적에 

 

보통의 남편들은 아내에 대한 살의를 품게 된다고 한다. 

 

고 최진실 님이 주연을 맡은 마누라 죽이기라는 영화에서 

 

남편 박중훈 님은 새 여자 엄정화 님때문에 

 

마누라 죽이기를 수 없이 시도하지만 번번이 무위로 끝나고 만다,ㅠㅠ 

 

그런데 이 책에서 남편은 아내의 바람때문에 아내 죽이기를 시도한다고 한다. 

 

게다가 남편은 일류 형사라 방법이나 알리바이 구축은 문제 될 것도 없단다. 

 

대체 이 형사의 아내는 겁도 없이 왜 난봉이 난 것일까. 

 

너무나도 바쁘고 거친 세계에 사는 형사는 남편으로선 별로라고 한다. 

 

일단 외박이 잦아 부인이 다른 마음을 먹게 된 것일까. 

 

이 아내의 장차 말로는 어떻게 풀려 나갈 것인가.... 

 

이런 의문을 품으며 보게 되는 이 소설은 터프한 스토리에 비해 위트와 유모어가 넘친단다. 

 

그러니 독자에게는 적잖이 마력을 지닌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