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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의 저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1년 3월
평점 :
이웃 나라 일본의 연이은 지진과
원자력 발전소의 공포로 모두
밤잠을 이루기 힘든 나날입니다,ㅠㅠ
그런데 이 추리소설의 무대는 공교롭게도 원자력 발전소입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직의 협박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명탐정을 초청하게 되지만 탐정은 이상한 나라로
끌려가 자기도 모를 인물이 되어버립니다.
전후 일본의 으뜸 추리작가라는 히가시노 게이고는
명탐정..시리즈의 역작인 이 작품에서
인간의 득의한 산물이었던 원전의 문제점도 파헤칩니다.
경남 진해 출신으로 일본 특파원도 역임한 이혁재 번역문학가가
시의에 맞는 소설을 선물하신 거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