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 Inceptio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꿈이 많고 복잡하면 

 

불건강한 거라고들 하는데 

 

사실 저는 어려서부터 별별 희한한 꿈들을 꾸어옵니다,ㅠㅠ 

 

그 중에는 예지몽이라고 불리울 만한 것도 있어요. 

 

얼마 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아주 오랫동안 

 

베개맡에서 무언가 경고하고 당부하시는 듯 한 꿈을 꾸었는데 

 

알고보니 우리 아기가 장염으로 심하게 고생했다네요. 

 

이제 겨우 돌 지나고 석 달 된 아긴데요. 

 

이 영화에서는 남의 꿈을 만들기도 하고 고치기도 하고 빼앗기도 한답니다. 

 

성역이었던 잠재의식의 세계마저 침식 당하게 되고 만 것이지요. 

 

얼리 어답터가 아니고 지금은 너무 더운 저는 

 

그리 쉽게 영화관 가는 사람이 못 되지만 

 

잠시의 피서를 겸해 한 번 가보고도 싶어지는 작품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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