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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즐거움 - 은퇴 후 30년… 그 가슴 뛰는 삶의 시작!
김열규 지음 / 비아북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동서고금의 학문을 섭렵하시는 중년 교수의 머리칼은
벌써 반백이었다, 뵙기에 든든했다.ㅎㅎ
서강대 국문학과 학과장이시던 김열규 교수는
정말 다독이시고 천하에 모르시는 것이 없는 듯 했다.
그 이후 40년,나도 늙었으니 교수님은 얼마나..?
하지만 여전히 즐겁게 글 쓰시고 정녕 노익장이시다.
인간 수명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은 반가우면서도 두려움이다.
수명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젊은 시절만을 조금 늘여서 살고 싶다.
그러나 이제 노년도 골든 실버가 되어가고 있다.
금빛의 노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ㅎㅎ